"근데 왜 저커버그 여친이 저 모양이야"

우리나라 언론들(언론이라고 할수도 없지만)의 제목 다루는 자세를 보면

아침부터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9/2012032900566.html

    • 저커버그 표정이 잔뜩 주눅들어있군요
    • "근데 왜 저커버그 여친이 저 모양이야"김승범 기자 sb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방금 바꿧네요~
    • 아무리 인터넷 판이지만
    • 외모지상주의의 폐혜이지요.

      '저커버그 여친은 중국 재벌?'

      이렇게 제목을 달아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데....
    • 와 정말...정말...얄팍하네요.
    • 저도 아침부터..짜증 좀 나더군요
    •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남자친구 뺨치게 키도 훤칠하고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가 남자라면 완전 다른 평가를 받았을텐데요. 좋아서 사귀는 커플한테 참.
    • 이런 기사야 어차피 취재도 아니고 외신 짜깁기해서 쓸텐데, 거기 해석이랍시고 덧붙인 게 참 저질이어요. -_-
    • 제목 한번 천박하군요. 어디 마이너 찌라시 언론도 아니고 조선 비즈..-.-
    • 조간신문은 그냥 여친으로만 무난하게 기사가 났는데 인터넷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친구한테 카톡으로 사진링크 주면서 말하는줄 알았나봐요. 는 무슨 클릭한게 아깝네요. 베플생각 내생각
    • 저도 조간신문에선 걍 별생각없이 봤는데, 인터넷에 그딴식으로 뿌렸군요? 하이튼 죄송일보, 한국사회에 남은 후진성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 천박한 집안이 운영하는 신문이니 기자들도 똑같은 것들만 뽑나 봐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