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 버스커 1집을 강추합니다.

기다리던 버스커 버스커 1집 앨범이 나왔습니다.

버스커 버스커에 본격적으로 응원하기 시작한건 그들이 카페에 올렸던 자작곡을 듣고 나서였습니다.

뭔가 구수하고, 복고적이면서 세련됨이 공존하는 묘한 느낌...



다행히도 이번 앨범에 그 느낌이 그대로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쩌는 고음이나 파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쩌는 연주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괜히 친숙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음악이 담겨있습니다.

복고적이지만, 젊은 감각이 살아있습니다.

버스커 버스커 1집 앨범 강추합니다.



첫사랑, 여수밤바다, 벚꽃엔딩, 골목길 어귀에서, 꽃송이가...등등

장재인 팬임에도 감히 말합니다.

오디션 출신이 내놓은 앨범 중에 백미라고!

    • 생각보다 더 좋네요. 특히 외로움증푹장치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좋아요
    • "뭔가 구수하고, 복고적이면서 세련됨이 공존하는 묘한 느낌."

      말씀하신 느낌이 딱이네요.
      개인적인 첫 느낌은 특유의 경쾌함을 기대했는데 심심한 감이 있어서 좀 실망했는데
      몇 번 듣다보니 여운이 남아서 더 좋네요.
    • 저도 방금 다 듣고 듀게 와서 이번 앨범 강추하려던 참인데!
      아까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있는데 벚꽃엔딩이 반복해서 나오더라구요
      머리모양이 이상하게 나왔지만 기분이 둥둥 뜨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저도 외로움증폭장치부터 쭈욱 참 좋네요. 무던하면서도 개성있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 노래들. 앨범 전체를 차례로 들어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 저도 여수 밤바다요...........ㅠㅠ
    • 계속 돌려듣고 있어요. 장말 좋아요 아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