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대성씨의 블로그엔//

오늘 문대성씨 블로그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논문표절 건을 그냥 상대후보의 네거티브 전략 쯤으로 취급하더군요.  문대성씨 말대로 아마도 국회에는 무난히 입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지역 유권자의 선택이니까 그것에 대해 왈가왈부할 권한은 저한테 없습니다. 하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본인의 학위와 교수직에 대해서는 학내 윤리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설마 그것까지 네거티브라고 욕하지는 않겠죠?

제가 이렇게 문대성씨 건에 대해서 여러차례 글을 올리는 것은 제가 하는 일이 지적재산 표절하고 민감하게 연관된 직종이기 때문이에요. 이런 식으로 학위를 취득하고 유수한 대학에서 전임교수직까지 얻은 것에 대해 상당히 많이 화가 났기 때문이죠.

 

 

 

그런데 '늘 선거운동에 돌입되었습니다'는 대체 무슨 뜻일까요?  그리고 Positive는 외래어표기법에 의하면 포지티브라고 표기해야 맞습니다. 포저티브라고 안 하죠.

 

    • 그냥 닭이네요.
      발길질 잘 하는 닭.
    • 오늘의 오를 빠뜨린 것 같네요. '선거운동이 돌입되었다' 부분은 그냥 비문인 것 같고...
      무섭네요 문대성.
    • 자신이 잘못한게 무엇인지 진심으로 모르고 있는거 같네요.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 오히려 덕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 오히려 득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맞춤법으로 꼬투리잡고 싶진 않지만 오타라기보단 그냥 모르고 쓰신것 같네요..
    • "지역민들께서도 많이 전화가 와서" <-- 이것도 비문이네요. 중간에 네거키브는 오타인 것 같고(앞에는 맞게 썼으니까요)
      "높은 선거운동 인식"이란 말도 좀 이상하네요. 전체적으로 어휘 구사력 참... -_-
    • 문대성은 지난번 선수위원때 각하가 만들어준 자리라는 말에 -기자가 수십명인데 그따위 말을 하다니- 황감해하는데서 뭔가 찜찜하더라구요. 기대안합니다.
    • 허겅... 분명해요. 분명합니다
      문도리코아저씨는 이게 표절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는거에요 정말 뭘 모르는 듯...
    • 문대성은 그렇다치고 운동원들 중에 문장 교정해 줄 사람 하나도 없는 걸까요?

      문장 하나 제대로 구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 박사에 국회까지 가려고 하다니...


    • 이러고 있네요.
    • 뭐 하나 제대로 된 문장이 없네요...
    • 표절이 워낙 체육계에 만연해서 불감증이 있는듯합니다. --;
      학창시절 내내 운동만 한 사람에게 논문 작성이 쉬울 리가 없겠죠. 지도 교수 선후배 다 비슷할테니 누가 심각하게 생각할까요
    • 나도 직업상 자꾸 신열이 오르고 욕을 하고 싶은데...이 인간 하나에게 분개하는게 부당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 페북에 올린 글도 보니까 문대성씨는 기본적으로 문장 구사에 문제가 있네요. 지식 노동의 소양을 갖추고 있지 못해요.

      "13층에는 발 디딜틈이 없었으며 통행은 차량이 움직이질 못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개소식에서의 특징은 지역공약실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실시하였는데 아주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전일/
      그 의견에도 공감을 합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 본인이 썼다면 표절을 모를리 없겠죠. 후배들이나 아랫것들을 철저하게 믿어서 그런걸겁니다. 네거티브 어쩌구 하는것도 자기생각 아니고 주변에서 알려준거겠죠. 네거티브 운운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살인하고서 들켜도 네거티브라고 할 놈일세.
    • 문장이 참 별로인데, 문장력 좋은 사람만 정치해야 한다곤 생각 안해요. 하지만 자기가 잘못한 걸 모르는 건 정말로 문제죠.
    • 마치 영문을 한글로 구글번역기 돌린거 같네요;;;
    • loving_rabbit/

      저도 정계 진출을 트집 잡는건 아니고요, 문대성씨가 이미 대학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문장력을 문제 삼는거죠.
    • 아메닉/ 그러고 보니까 참 그렇군요.
      게다가 후보자의 블로그면 언론 내지는 공보 담당하는 사람이 봐줄 법도 한데 참.-_-;;;
    • 문장력을 논할 단계가 아닌게 기초적 어법에서부터 좀 걸리네요
    • 김형오 새누리당 상임고문은 "현재까지 나온 자료로는 표절이라고 결론 짓기가 어렵다. (야권은) 표절했다고 하는 근거 주장을 명확하게 해야 될 것이다"라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말했다고 합니다. 오타까지 그대로 복사한 것이 드러난 상황에서 얼마나 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국문 재작성해서 다시 보내주고 싶습니다. 제가 직업이 직업인지라 이런 글을 보면 견디지를 못하는데...
    • 문장력을 논할 단계가 아닌게 기초적 어법에서부터 좀 걸리네요 222
      국회의원되면 방명록 같은 거 쓰다가 망신 당하지 않게 전담보좌관이 한 명 따라 붙어야 할 듯
    • 문장력을 논할 단계가 아닌게 기초적 어법에서부터 좀 걸리네요 333
    • 문장력을 논할 단계가 아닌게 기초적 어법에서부터 좀 걸리네요 444

      입법 발의라도 하면 누가 알아듣긴 하려나 모르겠어요. 아니 어차피 자기가 안하려나. 그래도 다른사람들 입법안을 알아들을 수준은

      돼야 되지 않나요. 저 수준으론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 틀린 문법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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