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 아이돌은 SES보다 핑클이 잘됐다고 보는데 젝키랑 HOT는 잘 모르겠어요. 젝키는 은지원 하나 살아 남았고, HOT는 문희준, 토니안, 강타 정도가 남아 있는 것 같은데 이 셋이랑 은지원을 추에 올려놓으면 전 은지원 하나가 더 잘 자리잡았다고 보는 편이라서요. 토니랑 강타는 나름 사업가로 변신했으니 다른 길에 성공한 것으로 볼 수 있나 싶긴 한데...
제 10대 후반을 지배했던 사람이에요ㅠㅠ 외가가 워낙 잘 살아서 돈 안 벌어도 된다고 했었는데 참-_-;; 젝키는 한창 젝키 활동 할 때도 전체적으로 불쌍했었어요. 그때도 안습의 결정체들이었음. 그래도 은지원, 강성운, 고지용은 어떻게든 잘 먹고 살거라고 했었는데 얘만 어찌 저리 됐는지..
클릭비는 완전히 망했잖아요. 젝스키스처럼 범죄에다가 돈없다는 얘기만 들려오고. 신화애들은 나름대로 아이돌도 키우고 최근에 뭉치기까지 하고. SS501도 나갔지만 몰락만 안했지 역시 큰 인기는 없고. 카라도 나갈려고 할 때 완전히 망할뻔했죠. SM이 계약이 후지다 어쩐다고 해도 트레이닝을 잘해서 그런지 소송걸면서 나가도 잘되는 편이죠. HOT도 나가서 성공했고, JYJ도 사실상 성공한 편이고. DSP는 핑클말고 없는것 같은데요.
나가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돈 많~이 번 경우는 DSP에서 은지원이랑 핑클 밖에 없긴 해요 흑흑. 다만 둘이가 워낙 잘 됐을 뿐이고 ^^;; 근데 몇몇 멤버라고 해봤자 강성훈이랑 이재진 아닌가요? ㅠㅠ 하지만 이재진은 이제 양군 처남이니 빼 주시면...(농담;;) 제이워크도 초반 앨범은 꽤 잘 됐어요. 지금 제대 직후로 약간 소강상태인거지. 활동할 땐 그래도 기사 좀 뜨고 그랬어요..ㅠㅠ 고, 고지용은 잘 살고 있어요! 다만 완벽한 민간인이 되어 옛날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뿐이죠 ^_^
그나저나 강성훈은 정말 멘붕이네요... 한때 팬이었던지라 더 심한 말은 할 수가 없네요 흠늫느히ㅡㄴ흐능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