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임이 학생 성추행. 요즘 왜 이럽니까?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임이 학생 성추행

 

http://www.ytn.co.kr/_ln/0103_201007200502307591

 

 

 

원래 세상이 이랬던가요? 아님 요즘 세상이 미쳐가는건가요?

 

아침부터 희안한 군상들의 화려한 삽질들을 보고 있는데 아예 크리티컬 공격을 날리는 군요.

 

 

    • 원래 그랬는데 어린이 성추행이 이슈가 되니까 기사화가 많이되는것 뿐입니다. 뿌리 뽑으려면 멸종만이 방법이에요.
    • 저런 드러운 종자들은 따로 존재하는거죠? -_- 나중에 결혼해서 애를 낳아도 무서워서 학교를 어떻게 보낸답니까 무서운 세상이에요
    •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옆집사는 사람일 수도 잇고 심지어 자신일 수도 있어요. 짧은 시간 살아보니 괴물은 따로 존재하지않아요.
      우리 모두 잠재적 괴물이고, 순간순간 트리거가 작동해 괴물로 변하는 겁니다. 조심해야 되요.
    • 요즘은 오히려 줄었을 것 같을 정도예요. 성추행에 대한 의식이 많이 바뀌었잖아요.
    • 사실은 전보다 오히려 줄었을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요즘엔 이렇게 기사화라도 되잖아요.
    • 예전엔 성추행이 성추행인지도 모르고 당했었죠. 그리고 뭔가 어렴풋이 잘못됐다는 건 알았던 피해자들만 죄책감을 느끼고.. 주변에 이런 사례들 정말 많아요.
    • 예전엔 성추행이 성추행인지도 모르고 당했었죠2
      기사나 처벌이 많아지는 거 같아 외려 반갑습니다.
    • 원래 그랬는데 요즘 이슈화 되서 기사화가 많이되는거죠. 저도 학창시절 학교에 이런 선생님 소문 꾸준히 있었죠.
      실제로 성추행처럼 느껴지는 행동하는 남자선생님 많이 봤구요 -.-;; 그래서 그분은 소문이 확대재생산까지 되고 그랬었어요.
    • 원래 그랬고 요즘 많이 줄었지만 요즘은 수면위에 잘 떠오르는 거죠.
      거꾸로 말하면 이런 사건이 많이 터지고 공론화가 될 수록 잠재적 성범죄자들이 조심하고 자제하는 데 일조하겠죠.
      (한나라당 사람들은 빼고)
      좀전에 이 뉴스 보고 초등학교 시절 제가 보고 겪은 일을 슬쩍 아내에게 얘기하려는데 1/10쯤 나오는데 질겁을 하고 그만 하라고 하더군요.
    • 기사화가 되고 노출이 된다는 것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 중국식으로 '걸리면 잘라버린다.'하고는 그 이후 제대로 걸려든 아자씨를 정말로 잘라버리면 없어지긴 하겠지요?
      술자리에서 여성 참석자에게 손으로 해서는 안되는 짓거리를 하다가 걸려들면 '손모가지'를... 이렇게요.
    • 기사화가 되고 노출이 된다는 것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뜻입니다.2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나마 다행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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