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우절 아닌 날에 이런 장난 문자 받은 적이 있는데, 주말이라 카드사와 통신사 상담원과 연결이 잘 안 돼서 경찰서에 문의하고, 변호사도 알아보고 경찰서에 신고서 쓰러 나가려던 참에 이 문자를 보낸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알았습니다. 그 친구와는 그 뒤로 바이바이. 뭐, 그쪽에서 미안해서 연락을 잘 안 해 와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죠.
저런 문자 보내시더라도 장난이라는 힌트를 주는 문구를 넣어서 보내시면 좋겠어요. 진지한 댓글 죄송.
저도 진지한 댓글 달아 죄송하지만 이 글 보고 힌트 얻어 장난 문자 보내시려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던가 힌트를 충분히 주시면 좋겠어요.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저런 문자 받으면 일시적으로나마 사람 공황상태에 빠지기 충분하거든요. 심하면 정말 그 문자 보낸 사람이랑 척을 질 수도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