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수원 R호텔에서 가수 김현철씨를 봤어요!
객실 쪽에서 본 것은 아니고ㅋ, R호텔 5층 뷔페에서요.
가족 모임으로 식사하러 갔는데, 웬 사회인 야구팀 선수들이 유니폼을 입은 채 단체로 식사 중!
그 중 한 명의 유니폼 뒤에 '김현철'이라고 적혀 있길래, 가수(혹은 코미디언)랑 이름이 똑같네ㅋ, 그러고 말았는데
잠시 후 음식 담다가 저쪽에 익숙한 실루엣이 보이길래 자세히 봤더니, 뙁! 레알 가수 김현철 씨!!
순간 놀랍고 부끄러워서 알은체는 못 했지만, 김현철씨, 20대 제 추억의 한 페이지에요 ㅜㅜ
야구도 좋지만 올해는 음반도 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