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듣는 노래 Fun. - We Are Young (ft. Janelle Monáe)

롤링 인 더 딥 이후로 이런 미칠 듯한 중독성은 처음입니다.

중간에 피쳐링한 여자 가수 목소리가 몽환적이고 너무 좋군요. carry me home tonight just carry me home tonight ~



노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듯한 뮤직비디오.

    • 이 곡이 별로인 사람은 저 밖에 없나요

      미친 그루브의 자넬 모네를 너무 평범하게 써버려서 ㅠㅠ
    • 글리랑 슈퍼볼 중간광고에 떠서 정작 슈퍼볼 이후로 마돈나보다 더 대박터뜨린 곡이죠. 자넬 모네 넘 이쁘고 좋지만 정작 이 노래에선 보컬파트가 너무 없어요. 오히려 네이트 루스 보컬의 강력함이 잘 드러나는 듯. 이 노래하고 요새 Gotye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노래하고 비주류적인 곡들이 차트를 점령하게 되어 좋아요.
    • 우리나라도 지금 버스커버스커가 차트를 점령했더군요.
    • 배캠에서 최근 두 번 정도 들어서 귀에 감기더라고요.
    • 저는 이런 류의, 코 비뚫어지게 노는 감성(놀자건 놀고 나서의 자책이건 뭐건 간에)의 가사가 참 좋더라고요. 가요에도 그런 노래가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 디오라마/ 정확히 같은 이유로 이 곡 별로예요.
    • 저도 배캠에서 듣고 빠진 노래에요. 자넬 모네가 유명한 가수였군요. 그렇게 잘 활용된 것 같진 않네요. 어쨌건 열정이 느껴지는 노래라서 좋아요.
      버스커는 지금 듣고 있는데 썩 괜찮네요. 신선해요.

    • 원래 이런 아가씨입니다. 낭비된 거 맞고요...


      사실 저 곡은 코러스가 나오기 전까지의 진행이 좋았던지라 더 아쉽네요.
      잔잔하고 자기반영적일 줄 알았더니 벨소리 팔아먹는 후크송이 되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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