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여름에는 파업좀 해도 좋을텐데

별로 성실한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 몸은 너무나 성실해서

이 복중 더위에도 늦어지지도 않고 마법에 걸려버렸습니다. ㅇ-<-<


날 더울 때는 더더욱 싫기도 하지만!

하필 내일 인셉션 아이맥스 예매해놨단 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이틀쯤 늦출 수 있다면 좋겠지만 웬만한 자리는 다 차버린 상황이니,

지금 손에 쥔 자리를 놓칠수가 없네요.


아무튼 내일 가기는 가야겠고...


5분 후...그러니까 2:48에 왕십리 내일 3:30 아이맥스 인셉션 좋은 자리 표 두장을 방생(예매취소)할 거니까,

(어제 취소표가 나와서 낚아챈 건데, 정중앙에서 한두줄 뒤예요. 

저도 한번도 못앉아본 자리인데 제 취향으로는 조금 앞이라서, 걍 원래 예매한 저녁타임으로 가려구요.)

내일 보러 가실 분은 가서 로그인하고 예매대기하세요~


    • CGV는 바로바로 뜨나요? 메가박스는 아니던데..
    • 가라 / 제 경험으로는 거의 바로 떠요. 카드할인 때문에 취소-다시예매 코스를 제법 밟아봤거든요.
      (연말에 시스템이 메롱 상태가 되었을 때 제외)
    • 지금 취소하고 바로 확인해 보니 공석으로 나오네요.
    • 인셉션 아이맥스.... ㅠㅠ 경기도민인게 슬픕니다. 차라리 일산에서나 살았으면 좋았을걸.
      근데 날씨 진짜 최고네요. 마법은 다행히 안 걸렸지만 이 날씨에 연극 예매해둔 것때문에 저는 상경을 해야합니다;
      일 생겨서 두번째 한 예매라 포기도 못 하겠고, 당일은 환불도 안 된다고 하고.
      꽤 오래 기다려왔던 연극인데 기쁘지가 않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배라머글 날씨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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