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커피를 숭늉 마시듯이 후루룹 하고 소리내며 마시는 걸까요?

상사가 제 자리 뒤에 앉는데

항상 커피를 후루룹 후루룹 하고 마셔요.. 마시고 나서는 꼭 하~ 하는 소리까지 낸단 말이지요..

 

아오 듣기 싫어.-_ ㅠ

밥 먹을 때도 짭짭 거리는데. 같이 먹을 땐 소리라도 안들리지..

 

이건 뭐.. 커피도 같은 시간에 먹어야 할까요 흑흑 OTL

    • 뜨거워서? 제 옆에 앉는 상사도 그러십니다.. 조용할땐 꽤 신경 거슬리더라구요.
    • 뜨거워서요. 입안에서 굴리면 식으니까 그렇겠죠
    • 원래 싫은사람은 먼짓을 해도 싫어보여서...
    • ㅎㅎ 그럴수도 있죠
    • 아마 본인은 모를겁니다. 저도 차 마실때 그러는데 애인님이 지적해 줄때까지 몰랐어요.
    •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그냥 계속 거슬리는 거죠.
      그리고 원래 싫은사람은 먼짓을 해도 싫어보여서...(2)
    • 커피든 숭늉이든 사무실에서 주위 사람 들리도록 마시면 에티켓에 어긋나죠. 마치 숭늉은 소릴 내면서 마시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쓰셔서.
    • 뜨거우니까요. 그리고 제대로 맛을 볼려면 와인 테이스팅 할때처럼 후루룩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더군요. 그런데 그게 믹스커피라면 낭패.
    • 와인먹을때나 커핑할때 후루룩거리는건 당연한겁니다만, 사실은 그 사람이 싫으면 뭔 짓을 해도 싫어요.
    • 상사가 하면 다 싫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