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들 브랜드에서 25만원짜리 자켓은 거의 없고 이벤트행사장이나 매대에 나온거 밖에 없을거 같아요. 그치만 어머님이 젊어보이시고 몸매가 날씬하시다면 영캐주얼매장에서 골라보면 25만원대도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요즘 옷값이 미쳐서 30만원대는 되야 좀 고급스럽고 이쁜걸 살수 있더군요. 나이대가 좀 있어도 구입할만한 브랜드는 sjsj나 시스템 정도...웬만하면 함께 가서 골라보세요.
아울렛이 좋은데 거기도 복골복이랄까, 예쁜게 별로 없는 시즌도 있고 그래요. 어머니 연령대라면 동대문 두타같은 곳도 괜찮아요. 디자이너 매장은 백화점보다 독특하면서 괜찮은 디자인의 옷들이 백화점보다 많이 저렴하죠. 일단 백화점 -> 아울렛 매장 -> 동대문 패션 복합매장, 순으로 돌아요, 저같은 경우.
광주신세계라면 부모님이 인근 지방에 사시나보네요. 광주에도 상무나 이런데 아울렛은 있을텐데 자가용 없이는 이동이 썩 편하지는 않겠지요. 광주신세계 할인 시즌을 알아두셨다가 그때쯤 맞춰서 가는 건 어떨까요? 행사를 크게 할 때는 1층에 따로 할인 매대를 두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같이 가실 거라면 브랜드 미리 알아두시지 않더라도 어머니랑 구경하시고 괜찮으면 입어보시라 하고 골라드리면 될 거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