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관련] 최종 합격 했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 때 인턴 했던 기업에서 


결국 저를 받아줬네요.


정규직 전환되었고 


아마 신체검사 받겠지만


별 일이 없으면 7월1일부로 입사합니다.


몇일 전에 사장과 부사장4명의 압박면접이 오버랩되더군요.ㅠㅠ 


정말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뙇! 


뭐 제가 이 회사를 가지 않을 수도 있어요.


다른 곳에 지원한 곳에서 더 좋은 조건과 업무가 있다면 그 쪽으로 갈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우선 해냈다라는 성취감에 잠시 취하고 싶네요.


나이 많은 부모님은 울컥하셨고


저희 집은 순식간에 경사가 났습니다.


취업취업 힘들다 하지만 이렇게 살 길은 찾아가나 봅니다. 


그런데 막상 통과축하한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좀 얼떨떨하드라구요.


지금은 잘 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주 내로 제가 일했던 곳에 들러서 인사도 드리고 해야 할까 봐요. 


아무튼 듀게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서 무척이나 기분 좋습니다.ㅎㅎ 

    • 정말 부럽네요 저는 약 3년전 처음 취업했을때부터 계약직을 전전하고있어서;
    • 축하드립니다. 선택지가 생긴건 좋은일이지요
    • 지금 그 마음 앞으로도 잊지 않으시길...
    • 저도 축하드려요! 최근에 듀게에서 본 글들 중 가장 기분 좋은 글이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 많으시길 바랄게요.^_^
    • 축하해요! 취업 별 것 아무리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특히나 붙었을 때 부모님 반응 보면 정말이지 안 붙었으면 어쩌나 싶어질 정도죠.
    • 축하해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 축하합니다. 대신, 열받아도 참는 겁니다...
    • 축하해요!

      지금이 최고로 행복할때입니다. 맘껏 기뻐하세요. 우크캬캬캬
    • 기분좋은 글! 축하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