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를 날리는 안철수 원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6689.html 

 

“앵그리버드는 의미가 깊다. 새들이 평화롭게 착하게 사는데 돼지들이 알을

먹어치우고 성채로 사라진다. 견고한 기득권이다. 착하고 순한 새들이 자기

몸을 던져서 그 성채를 깨는 게 앵그리버드다”

 

좀 오글거리네요. 앵그리버드 스토리라인이 저런 것 같기는 하던데..

전 오히려 새들을 던져서 돼지들의 주거지를 무력으로 철거하면서 죽이기도(?)

하는 게 좀 폭력적이다 싶기도 하던데요. (...농담이고 잘만 하고 있습니다)

 

어쨌건 얼마 전에 홍준표씨가 앵그리버드 분장을 하기도 했었던 걸로 아는데

이렇게 아주 자기 걸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암튼 좀 희화화하여 말하자면 마치 투명드래곤이나 MMORPG의 '아무도 실력을

모르는 전설의 몹' 느낌인데.. 시간이 갈수록 어떻게 나서려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만 모르는 건 아니겠지만요.

 

 

    • 저는 앵그리버드는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새들이 공동체의 목표를 위해 멸사봉공하는 전체주의적인 게임이라고 해석... 뭐 의미야 붙이기 나름이죠ㅋ 근데 경찰청에서 교내폭력 방지 앵그리버드 캐릭터 사용 협약 했다는데 바로 내리지 않을까요ㅋㅋ
    • 개그인줄 알았습니다. 그럴듯하긴 한데.
    •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 자칫 폭주 할 우려도 있으니 말 수를 조금 줄이시고 컨셉에 어울리는 '은근모드'로 당분간은 지내 주시는 게..
    • 음...근데 상대적으로 돼지애들이 가진게 더 많아보여요. 다만 킹왕짱 마이티이글이 있어서ㅋㅋㅋ
      순한지는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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