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링크] ★성희롱 발언...강용석 그는 누구인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846745

 

"강 의원은 지난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과 소액주주운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집행위원을 맡았던 2001년에는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이건희 회장의 장남 이재용씨가 삼성전자 상무보로 임명된 것을 정면비판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

 

흠...X맨일까요? 아님, 중앙일보(삼성)의 복수일까요?

암튼 참 재밌어요.

 

 

    • 중앙일보의 복수라거나 엑스맨이면 정말 재미있겠어요.
      그런데 저는 재벌개혁 소액주주운동과 이 양반의 망언이 그냥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으니 너무 오래 산 건지. 어떤 분야의 정의감은 투철한 반면 어떤 부분은 개차반인 사람들 드물지 않게 봤거든요. 자기가 가려운 부분에 대해서만 정의감을 발달시키기도 하고, 사람들 어디가 가려운지 그거 알아서 귀신 같이 마케팅하기도 하고, 아니면 단순한 쌈닭 기질을 정치적으로 포장하기도 하고, 여러가지잖아요.
    • 성희롱 성추행 문제는 대부분 이런일과 같이 권력이 우위에 있는 자가 아랫 사람을 깔아뭉개는 현상이 대부분이므로 저런 이력하고는 별 상관이 없어보입니다.지금은 이름도 기억못하시겠지만 녹색연합에서 환경운동하던 장원이라는 사람도 자기 존경해서 지방까지 따라온 여대생을(그것도 당시 미성년자) 호텔에서 성추행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나중엔 당연히 술취해서 일어난 사건이었다.드립을 쳤고요.
    • 성이 가득해서 저절로 분출되는 사람이 정력자가 되겠죠 강자 입니다.
    •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재벌개혁 운동 등은 본인이 메이저 무대로 올라서기 위해서 한 일일 겁니다. 제가 보기에 정치지망자 중 진보주의자나 개혁주의자는 없어요. 메이저 무대로 올라가기 위해 그런척 하는 것 뿐이죠. 일단 그라운드를 얻고나면 다들 싹 변하거든요.
      그저 기회를 얻은 큰 도둑과 기회를 얻지못한 작은 도둑 이렇게 두 종류가 있을 뿐이에요. 정말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정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구요!
    • 스타더스트/저도 그 양반 생각났어요.
    • 암튼 저런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은 진보든 보수쪽이든.할말 별로 없습니다. 정신빠진 남자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 아돈케/그렇습니다 그래서 정치판은 진화하며 돌연변이 형질을 띤 사람들이 노는뎁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현실정치에 참여하려는 노력(투표권 행사)을 게을리 헤서는 안됩니다. 저 돌연변이들의 목적은 결국 정상인들이 정치에 염증을 느끼게 해서 자기네 끼리만 게임을 계속하려는 거거든요. 정말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우리(? 응 누가?) 정상인들이 끊임없이 뛰어들어 노력해야합니다. 문제는 저 돌연변이 바이러스는 감염이 아주 쉽다는거에요...그래도 우공이산의 맘으로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좋은 세상이 올겁니다. 넵. 아마도.
    • 종종 정치 무대 데뷔를 위해서 개혁의 탈을 쓰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 때문에 개혁 진영 분들을 색안경 끼고 보고 싶지는 않아요
    • 제명 떴어요. 빠르네요. 역시 선거철.
      (하지만 단지 그뿐만은 아니겠죠. 어느 정도 '그 바닥의 인덕'이랄까..그런 것도 꽤나 영향을 끼치는 동네이니..)
    • 한나라당 의원을 배출-한건지 암튼-한걸보니 참여연대가 빨갱이 간첩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겠군요 ⓑ
    • 재벌들이 서로 카르텔을 형성하기도 하지만 또한 경쟁상대이기도 하지요. 외국의 다국적 기업들이 참여연대운동을 국내재벌들에대한 견제용으로 사용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고요. 그럴땐 강용석 같은 인물이 딱일듯 싶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