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어려운 책광고


서점에서 시간 때우다 발견했는데 개봉 이틀만에 34,056명이라는 매우 구체적인 수치의 관객을 동원한 게 홍보할 만한 일인가 싶더군요.

근데 다시보니 영화는 이 앞의 책이고 이 작품은 그냥 후속작…요즘은 이런 식의 홍보가 먹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미래한국이란 잡지도 봤는데 이번호 표지가 참 골 때리더군요. KFC의 샌더스 대령이 다이어트한 거 같은 할아버지라니;

포즈도 어디 동인지에서나 나올 법하더라는. 출판업계도 참 재밌는 곳이구나 싶었습니다.

    • ㅋㅋㅋ 정말 정확한 숫자에 눈이 한번 더 가긴 하네요.
    • 제가 들은 얘기로는 촌마게 푸딩 1편을 영화화했을때 일본 전국에서 작은 상영관들에 소규모 개봉을 했었는데 이틀만에 입소문으로 3만4천명이 넘게 봤고 (아마 니시키도 료를 보러간 여성팬들이 대부분일 거라는ㅋ) 영화도 호평을 받았다는군요.
      근데 저 홍보문구는 자세한 내용없이 관객숫자만 적어놨으니 생뚱맞게 느껴질 수 밖에요.
    • 큰바다거북이// 이게 뭔소린가 했어요.
      물빛// 수가 적어서 소규모일 거란 생각은 했는데 입소문만으로 그만큼 모았으면 자랑할만 하군요.
    • 타임 슬립에 푸딩 구출이라.. 동화책인가요
    • 백만 천만 이런 큰 숫자가 감이 오지, 삼만사천 오십육 명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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