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억짜리 다이아몬드 반지입니다. (착용샷)

3억짜리 다이아몬드 반지여요!

 

대략 3캐럿이 넘어갑니다.

 

다이아몬드는 중량이 커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가격이 올라갑니다.

 

0.3캐럿이 50~60만원대라면

0.5캐럿은 150~180

0.7캐럿은 350~450

1캐럿은 800~1,000만원정도 합니다.

 

보기는 많이 봤는데, 문뜩 한번 착용해봤는데 정말 불편하고 무겁습니다.

 

근데 광채가 남다르고 큰 다이아몬드는 랜턴같다는 느낌이라던데 실제로 그러합니다.

 

누가 저런걸 사서 끼고 다닐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실제로 얼마전 VVIP 초대전할떄 같이오신 2명의 손님들이 나란히 3캐럿을 끼고 오신걸 보고

 

 '사는 세상이 다르긴 다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사진을 좀 많이 찍어서 다양하게 보여드릴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냥 껴보고 찍는데만 급급했어요.

 

 

 

 

 

 

 

p.s) 나는 물론 안될꺼야 ㅠㅜ

    • 아, 저는 정상인에 속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ㅠㅠ(...본격 손목보다 비쌀 것 같은 다이아몬드.)
    • 전 크다란 큐빅과 전혀 구별 못할 것 같아요. ㅋㅋ

      근데 묵주반지랑 위화감이 느껴짐... 뭐. 저런 거 끼고 다니시는 분들은 못 느끼시겠지만.
    • 허만님/어두운데에서 대충 찍어서 그런데, 빛이 있는곳에서 보면 장님도 구별할만큼 광채가 달라요.
      저도 관심이 없어서 계속 안봤는데, 밝은곳에서 보면 정말 눈이 부십니다.
    • 예쁘네요. 끼고 다니고 싶은 생각은 안들겠지만..손가락에 3억을 이고지고 어떻게 산답니까;;;
    • 예전에 외국나갓다가, 물론 외국이에서 였으니 통했겠지만요, 엄마랑 호기롭게 티파니들어가서 저만한 옐로다이아 껴본적 있는데 광채가 틀리긴 합디다. 그런데 그거 껴본다구 경호원에 둘러쌓여서 골방까지 끌려들어갔다왔다능;;;;
    • 내가 끼고 다니면 500원짜리로 사람들이 인식
    • 실제로 반짝이는 모습을 보면 예쁘다는 느낌이 들 것 같긴한데, 어떤 보석이든 적정 사이즈(이거야 말로 취향을 타겠지만)를 넘어가면 어떻게 커팅을 해도 별로 안 예쁜 것 같아요. 특히 이 반지는 사이즈를 강조하는 디자인이라 제 취향에 별로...



      손가락에 집을 낀 기분은 어떨지 궁금하긴 해요. 해 볼 일은 없겠지만요;;;;
    • 중량은 6캐럿입니다.
    • 안 이쁘네요(2).. 반짝거리는 건 고휘도 LED로 만든 반지가 더 반짝거릴 거 같다는..-_-;;

      ... 아주 살짝 열폭해봤습니다.. 후..;;
    • 피 저렇게 생긴 거 우리집에 있어요...
    • 광채는 정말 남다르더군요. 큐빅 모양이야 자판에서 파는 머리핀 가게에도 있는데 정말 이런 다이아몬드는 빛이 촤~~악. 물론 남들꺼여서 부담없이 보고 즐겼지만 말이에요. 전 그냥 자연광 아래서 빛 반사 최대치로 즐기며 액세러리샵 큐빅 반지 끼고 3억으로는 다른거 할래요.
    • 1억짜리는 껴 봤어요. 눈부셨어요. 희희
    • 와우....

      전 결혼할 때 항상 1.5캐럿 짜리를 받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어려서 상상하던 결혼반지 사이즈와 가장 가까움) 가격을 보니 1.5캐랏으로 받으려면 큐빅으로 받아야겠어요 ㅠㅠ
    •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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