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모임]71일차

안녕하세요?
아직 이삿짐이 삼분지 이가량밖에 정돈되지 않아 오늘 내일까진 다욧 못 할 듯 해요 식단작성 페이지는 남겨야 겠기에 폰으로 접속하였습니다

이사 전 묵은 짐 버리기가 불가하여 이서와서 짐을 푸는데! 버릴짐이 100리터 봉투 열장가량 될 예정이에요 여기에 재활용까지! 그 중 대부분이 어머니 짐. -어머니는 잠시 다른 곳에 모셔 두었어요-단적으로 어머니 옷장에서 이십년전 체육복이 발견되었습니다. 엉엉 맨들해진 때타올 기워쓰실 때부터 짐작은 하였지만ㅜ

체중계를 못 찾아 체중재기 전이지만. 다욧 거의 못 했어요
아기는 도우러 온 동생을 베이비시터로 24시간 붙여두고. 어젠 아기 나 동생 셋이 나란히 자는데 애기가 울자 동생이 반사적으로 저를 '자장자장'하며 눈도 못 뜬채로 다독다독 하더군요. 동생아 미안ㅠ.ㅠ

여러분은 오늘 어떠셨나요? 내일이 벌써 금욜이군요
    • 힘드셨네요.
      저도 안버리게 입력이 됐나봐요.
      • 입력...ㅋㅋ 우리 어머님도 명령어가 들었으면 좋겠어요
    • 저도 버리기 잘 못해서 장롱 하나 묵은 옷 정리하는데도 반나절 넘게 걸리는데.. 이삿짐이라니 까마득하네요. 이 기회에 전부 정리하면 기분은 좋으실 듯. 화이팅! 게다가 이삿짐 정리가 다이어트 효과를 낼 수 있을지도 모르죠.. ㅎㅎ
      오늘은 운동하러 헬스장 가는 날입니다. 야근 끝나자 마자 달려가야 하네요. 오늘 많이 먹어서 더 열심히 해야합니다.
      아침: 고구마 3개, 에그 타르트
      점심: 채소 샐러드 1접시, 토마토 파스타 세 포크, 리조또 반공기, 고르곤졸라 피자 1조각, 마르게리따 1/2조각
      저녁: 참치김밥 4개, 보통 김밥 4개, 비빔만두 4개
      간식은 안먹었습니다.
      운동은 걷기+뛰기 30분, 하체운동 30분, 스트레칭 10분 예정입니다. 졸리면 스트레칭 패스..
      이번달 해이해져서 인바디 하기가 무섭네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사가 보통 일인가요.
      Maleta님의 글에서 단호하게 "간식은 안먹었습니다" 가 아주 크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흑.
      왜냐면....

      아침 : 흰밥 1/2그릇, 간이 세지 않은 반찬들, 버섯불고기소시지 1개
      점심 : 흰밥 2/3그릇, 양배추샐러드 1그릇, 닭가슴살 2/3덩이, 땅콩조림 약간
      저녁 : 피자 1조각, 아메리카노 1잔, 양배추샐러드 1그릇, 에이스 1봉, 조청유과 1봉지 혼자서!!
      (이쯤이면 간식이 아니라 그냥 밥입니다.. -_-;;)
      간식 : 믹스커피 총 2잔, 칙촉 3봉지(새로 나온 무설탕 어쩌구저쩌구도 맛있네효.. +_+)

      간식이 문제예요. 그런데 생체리듬상 또 미친듯이 단 것과 탄수화물이 땡기는 시즌으로 들어가는군요. 아아..
      다이어터의 수지는, 어쩜 그렇게 음식에 대한 미련을 그렇게 삭 덜어냈는지.. 저로서는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전 그게 안되거든요. 수지 대단해. 하지만 난......... 엉엉.
      오늘은 운동도 못하고, 조금후 퇴근해서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 이사하느라 고생많으셨네요~이삿짐 꾸리고 푸르고 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 정리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아침: 쑥떡2개, 대저토마토1개, 두유1컵, 아몬드5개, 블루베리즙1개
      점심: 가츠동3분의2(잘게 자른 돈까스와 김,고추장불고기토핑, 계란프라이1개), 락교
      저녁: 다이어트셰이크1컵, 닭가슴살샐러드(오리엔탈드레싱), 아몬드5개
      운동 : 스트레칭, 사이클 15분, 스쿼트(22*3) 플랭크(30*3) 덤벨 앞(20*3)옆(20*3)
      체스트프레스(20*4) 스테퍼 7분 사이클 10분 스트레칭

      간식은 다행히 입에 안 대었고요, 근처에 다이어트셰이크라고 팔길래 시도해 봤는데 단 맛이 없어서 괜찮았어요, 다음엔 드레싱없이 샐러드를 먹어야겠어요. 오늘이 헬스만료일인데 다음주와 다다음주 2주간은 사정이 있어서 등록을 안했네요-_-; 2주간 집에서 근력운동하고 걷고, 다시 등록하려구요. 제발 무사히 운동해야할텐데 걱정되네요 -_-;
    • 드디어 이사하셨군요! 고생많으셨네요.

      점심: 핫도그 1개 + 아메리카노 1잔
      저녁: 밥 2/3공기 + 된장찌개 + 잡채 조금 + 오렌지 2/3개

      운동: 필라테스 50분

      요즘은 야식 잘 안 먹는데 체중이 안 주는 걸 보면 운동량이 문제인 것 같아요.
      이따 좀 더 걸어야겠어요!
    • 이사 수고하셨어요. 저도 겨울옷 정리도 해야하는데 자꾸 미루게되네요.



      어젯밤 오렌지2개와 아몬드20알 먹었어요. 야식의 고리를 끊어야하는데 힘드네요



      점심;고구마200g.두유1팩.낑깡6알

      간식;낑깡6알

      저녁;훈제닭가슴살100g.고구마100g. 참치양배추양파볶음 한접시.오렌지1개

      간식;좀이따 사과1개 아몬드20알 먹을예정



      운동;등과 옆구리 근력운동10분

      러닝머신 50분 거리6.4km
    • 이사가 보통 고된 일이 아닌데 애쓰셨군요. 이사 축하드려요.

      아침: 녹즙 1컵
      점심: 너구리 작은 컵라면, 작은 주먹밥
      저녁: 해물덮밥 2/3
      간식: 코스트코 넙적한 쿠키 2개.

      운동: 런닝머신 40분

      오늘은 안먹던 쿠키가 땡기더군요. 아직 야근 중이라 더 이상의 운동은 못할거 같아요. 펑퍼짐한 얼굴이 못나보이네요.
      내일은 아침에 좀더 운동량을 높여야겠어요.
    • 이사하면 몸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도 지치잖아요. 이사 자체가 다욧이죠 뭐, 고생하셨어요.

      아침: 현미밥1/2, 계란말이, 미나리무침, 무나물, 콩나물무침, 오징어채
      점심: 치즈수플레 2개, 고구마파이 한 입, 샌드위치 한 조각, 커피
      간식: 베스킨라빈스 초코홀릭
      저녁: 단호박샐러드, 저지방우유
      운동: 출근 30분 걷기, 아령 조금

      오늘은 설탕에 저를 던진 하루였네요 ㅎㅎ 저에게는 어쩔 수 없는 시기입니다. 먹어야 해요. 안그러면
      히스테리 작렬... 그래도 뭐 먹고 큰 후회는 없어요. 헤헤
    • 이사하느라 고생하셨을텐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br />전 제주도 여행왔어요. 맛있는 거 많이 먹을께요. 그렇지만 몸무게를 늘리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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