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이삿짐이 삼분지 이가량밖에 정돈되지 않아 오늘 내일까진 다욧 못 할 듯 해요 식단작성 페이지는 남겨야 겠기에 폰으로 접속하였습니다
이사 전 묵은 짐 버리기가 불가하여 이서와서 짐을 푸는데! 버릴짐이 100리터 봉투 열장가량 될 예정이에요 여기에 재활용까지! 그 중 대부분이 어머니 짐. -어머니는 잠시 다른 곳에 모셔 두었어요-단적으로 어머니 옷장에서 이십년전 체육복이 발견되었습니다. 엉엉 맨들해진 때타올 기워쓰실 때부터 짐작은 하였지만ㅜ
체중계를 못 찾아 체중재기 전이지만. 다욧 거의 못 했어요
아기는 도우러 온 동생을 베이비시터로 24시간 붙여두고. 어젠 아기 나 동생 셋이 나란히 자는데 애기가 울자 동생이 반사적으로 저를 '자장자장'하며 눈도 못 뜬채로 다독다독 하더군요. 동생아 미안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사가 보통 일인가요. Maleta님의 글에서 단호하게 "간식은 안먹었습니다" 가 아주 크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흑. 왜냐면....
아침 : 흰밥 1/2그릇, 간이 세지 않은 반찬들, 버섯불고기소시지 1개 점심 : 흰밥 2/3그릇, 양배추샐러드 1그릇, 닭가슴살 2/3덩이, 땅콩조림 약간 저녁 : 피자 1조각, 아메리카노 1잔, 양배추샐러드 1그릇, 에이스 1봉, 조청유과 1봉지 혼자서!! (이쯤이면 간식이 아니라 그냥 밥입니다.. -_-;;) 간식 : 믹스커피 총 2잔, 칙촉 3봉지(새로 나온 무설탕 어쩌구저쩌구도 맛있네효.. +_+)
간식이 문제예요. 그런데 생체리듬상 또 미친듯이 단 것과 탄수화물이 땡기는 시즌으로 들어가는군요. 아아.. 다이어터의 수지는, 어쩜 그렇게 음식에 대한 미련을 그렇게 삭 덜어냈는지.. 저로서는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전 그게 안되거든요. 수지 대단해. 하지만 난......... 엉엉. 오늘은 운동도 못하고, 조금후 퇴근해서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간식은 다행히 입에 안 대었고요, 근처에 다이어트셰이크라고 팔길래 시도해 봤는데 단 맛이 없어서 괜찮았어요, 다음엔 드레싱없이 샐러드를 먹어야겠어요. 오늘이 헬스만료일인데 다음주와 다다음주 2주간은 사정이 있어서 등록을 안했네요-_-; 2주간 집에서 근력운동하고 걷고, 다시 등록하려구요. 제발 무사히 운동해야할텐데 걱정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