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은 저렇게 배우는 것보다 혀모양을 통한 ㄱ,ㄴ, 입술모양 ㅁ, 목구멍 ㅇ, 이빨모양 ㅅ 이렇게 5개를 먼저 배운 뒤에 작대기 하나 얹을수록 소리가 거세진다고 배우는 게 훨씬 빠르던데...
모음도 점 하나 찍어놓고 상하좌우 작대기 두 개씩 얹은 다음 위-아래가 턱 위치 (점 위에 있는 작대기에 점을 추가하면 ㅜㅠ가 되지요. 이건 턱이 올라가는 모음. 점 아래에 있는 작대기 두 개에 점을 추가하면 ㅗㅛ가 되지요. 이건 턱이 내려가서 나오는 발음), 왼쪽-오른쪽이 입 벌림 크기(점 왼쪽에 있는 작대기에 점을 추가하면 ㅏㅑ, 입벌림이 큰 모음, 점 오른쪽에 있는 작대기 두 개 ㅓㅕ는 입벌림이 작죠)라고 해야 더 배우기 쉬워요. 저건 외우긴 쉽지만 한글의 창제원리(솔직히 이걸 아는 게 도리어 외우기 더 쉽죠)를 너무 무시하네요. 물론 의도적인 거겠지만.
우즈마키// 일본애들 거센소리와 된소리 구분을 시키는 방법은: 1. ガ・カ・あっか 이 3가지를 발음시키면서 후에 っか만을 발음하도록 훈련. (이것 봐라, 일본어에도 っか와 か, っか와 ガ는 다르다. 끊임없이 일본어에도 있으니 어렵지 않음을 상지시킴) 2. 그래도 안 되면 입술에 자기 손을 대고 ㅋ는 바람이 나오고 ㄲ는 바람이 안 나옴을 상지시킴. 3. 그래도 안 되면 마지막 수단. 'ㄱ와 ㅋ는 이해하지? ㄲ는 ㄱ를 "스타카토"처럼 끊는 소리야'라고 차라리 발음 차이가 아니라 속도 차이라고 설명하기. 4. 이래도 안 되면 다시 1-3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