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인) 클레버 드리퍼와 프렌치 프레스에 대해 질문이 있어요.

요즘 커피에 관심이 생겼어요. 이렇게 된장남의 길로(.....) 둘 다 집에서 '간편히' 해먹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둘 중 핸드드립의 맛에 가까운 것은 어느 쪽인가요?



    • (본격 서리님 소환글인가요?)

      클레버에 한표지만,
      혹시 케멕스라고 아세요? 요사이 떠오르는 드립계의 신동인데 비싸지만 누가 써도 괜찮은 맛을 내준다는 군요.
      게다가 이뻐-!
    • 핸드드립에 가까운 맛은 클레버입니다. 프렌치 프레스는 드립이라기 보다는 침출식에 가깝도 다른 방식이라고 해야겠지요.
    • _lly/이렇게 또 귀가 솔깃해지네요
    • beer inside/혹시나 했는데 역시 그렇군요
    • 캐맥스가 필터값이 비싸다는 것을 빼고는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미국 스타일 답게 어떻게 물을 부어도 일관된 맛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핸드드립커피는 캐맥스로 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프렌치 프레스는 카페인이 많이 추출된다는 것과 청소가 어렵다는 것을 제외하면 좋은 추출방법입니다만, 청소가 어려워서...

      제가 마신 커피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커피 중의 하나는 고급 리조트에서 프랜치 프레스로 추출해 준 커피였습니다.
    • beer inside/케멕스도 후보에 추가해봐야겠네요
    • 클레버드리퍼 사용하는데 정말 괜찮아요. 무지 간편하구요!! 프렌치프레스는 안 써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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