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새누리당이 싫어요

난 새누리당이 싫어요.


고로 야권 단일 후보에게 투표합니다.

지역구 대표로 누군가는 선출이 되는 투표이다보니("당선자 없음"이런거 없잔아요)
야권 단일후보가 개차반이어도 새누리당이 되는것보단 낫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나름 선입관이 있는데,

새누리당 후보는 어떤 누구라도, 인물이 어떻다 하더라도  투표할 수 없어요.

저에게는 이미 새누리당 후보라는 것이 유죄입니다.
(다른이유 없이 무조건 무조건이요..)
생각이 다른 사람도 계실테니 나름 선입관이라고 표현합니다.

 

이정희, 김용민 등등으로 아무리 실망과 비판이 있더라도
이 생각은 변해지지가 않네요..

지역대표는 단일후보, 비례대표는 각자가 알아서..

 

현 시점에서 새누리당에게 타격을 주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하기에,

새누리가 당선되지 않기위한 전략적인 투표의 의미에서도 꼭 확률 높은 대항 후보에게 투표할 생각입니다.

 

    • 새누리당: "아니 이런 종북좌빨이!"
    • 정당지지율이 그대로 반영이 되는 선거제도라면 투표가 한결 단순해질텐데요..
    • ㅇㅇ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다."
    • 그게 반영이 안 되는 구조니까 그렇게 서로 총질해대가면서 야권 단일화를 하는거죠.
    • 저도 같은 이유로 민통당 뽑을 겁니다. 다음 선거 때는 주저 없이 진보신당 뽑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참 말 이쁘게 합니다.(반어법 아님)
      그 말이 정답입니다.
    • 저도 일단 당보고 찍습니다. 왜냐, 아무리 개인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결국 국회에서 표결할때 당의 의견대로 따라 가더라고요. ;; (FTA나 노무현대통형 탄핵때처럼)

      총선 후 대선 모드일텐데,
      그때는 제발 각 커뮤니티나 게시판에서 알바가 쓰는 글들 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 스릴러/이번에 정당투표때 진보신당 안찍으면 다음 선거때는 못찍을지도 몰라요. 정당 해산되서 ㅠㅠ 주저없이 비례정당은 진보신당 찍어주세요 ㅠㅠ
    • @난데없이낙타를
      누구 찍어달라, 어디 찍어달라 그런 말씀 공개적으로 하시면 선거법 위반입니다. 조심하세요. (이게 다 오세훈이 싸질러 놓은 똥입니다.)
    • 난데없이낙타를/계속 고민 중입니다ㅜㅜ
    • 난 공산당이 싫어요와 비슷한 느낌이..
    • 제가 쓴글인지 알았습니다. 저랑 생각이 똑같으셔서...
    • 공감하는 분들이 계셔서 기분이 좋아요..

      별들의고향/정답입니다. 그 느낌으로 썼습니다.
    • 추천 버튼이 어디 갔지? (두리번 두리번)
    • -견제해줄 다른 권력이 없다시피하다.
      -유일한 견제 방법으로 보이는 선거(투표,개표)마저 장난질 할 수 있는 집단이다.

      저도 그들을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합니다!
    • 역시 극과 극은 통하네요.
    • 저도동감.

      이번선거목표는 그게다예요

      많은거 기대안해요
    • 열린우리당을 밀어줄 때도 비슷한 심정이었겠죠. 사람들이 실수를 반복하고 또다시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저에게는 이미 새누리당 후보라는 것이 유죄입니다. 이 부분 특히 격하게 공감합니다.
    • 본문글에 공감합니다.

      열우당 밀어줄 때도 비슷한 심정이었겠지만, 열우당 선택한거 후회한적 없습니다. 아닌 분들도 계실텐데 그 분들은 그냥 죽 자기 의견 지키면 됩니다. 그 분들은 중도우파 정당을 진보정당이라고 착각한 거니까 다시는 그런 되도 안되는 실수는 하지 마시길.
    • 저도요. 딱 그 심정입니다.
    • 난 새누리당이 싫어요 왜나하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