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화장에 대한 의문

왜 자신들의 피부톤을 오버해서 더 하얀색으로 화장을 하는걸까요?

 

그냥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그게 화장을 못하는건가요?

 

특히 목이랑 얼굴이랑 색이 확 차이나면 그렇게 안타깝던데ㅠㅠ

    • 여자분들 쌩얼 보면 얼굴이랑 목 색깔이 다른 분들 많이 계시더라구요. (자차를 얼굴에만 늘 바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일부러 얼굴색을 톤다운 하지 않는 이상, 얼굴 색에 파데 색깔을 맞추면 자연히 목 색깔이랑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최대한 얼굴이랑 목 경계선이 티가 나지 않게 마무리를 해주는게 좋은데 거기까지 신경쓰기는 좀 귀찮죠;
      더 오버해서 한톤 밝게 화장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그건 보통 본인 취향인 것 같아요(내지는 본인의 피부톤에 맞지 않는 파데 색상을 잘못 선택한 경우..)
    • 화장은 어렵습니다. 그런 건 그냥 못 본 척 넘어가 주셔요.
    • 화장에 서툴어서
      피부색에 꼭 맞는 파운데이션을 고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피부가 희면 흴 수록 미인으로 치는 풍조때문이기도 하지요.
    • 명박이도 화장을 그렇게 하더군요.가부키 같아요. 안타깝게스리.
    • 전통적인 흰 피부에 대한 선망이 아직 남아 있어서이기도 하겠죠.
      기능성 화장품에서 화이트닝 라인 같은 것만 해도 서구에선 보기 드물고.
      (랑콤 같은 회사의 화이트닝 라인은 동양 여성을 타깃으로 한 거라...)
    • 화장은 어렵습니다. 그런 건 그냥 못 본 척 넘어가 주셔요.22222
    • 근데 전 좀 반대 얼굴이 더 어둡고 목이 더 하얗;;;;
      내 얼굴톤 어쩔겨;;; 매번 그럽니다 제 신체중 얼굴이 제일 어두워요;;;;ㅠㅠ
    • 화장은 어렵습니다. 그런 건 그냥 못 본 척 넘어가 주셔요.33333

      화장품을 처음 얼굴에 바르기 시작한 지 20년이 가깝지만 아직도 시행착오를 되풀이합니다 ㅋㅋㅋㅋ
    • 파데래 봐야21호 아니면 23호 정도가 대중적이죠 파데 색상에 자기 얼굴을 딱 맞추기 어려워요 아무나 잘 어울리는 비비로 사기좀 치지마 ㅠ
    • 화장은 어렵습니다. 그런 건 그냥 못 본 척 넘어가 주셔요.4444



      덧붙여 그게 파데의 문제가 아니라 베이스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거...그리고 화장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자기 취향이 투영되다보니 객관적 관점을 상실하기가 쉬워요. 객관적으로는 살짝 뜨는데 앗 쿨톤피부같아! 맘에 들어!!!! 이렇게 되는거죠...ㅋㅋㅋㅋㅋ(경험담)



      지적을 받고 나서 충격 받아서 다시 보통 화장으로 돌아왔습니다만...못 본 척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 어두침침한 곳에서 화장하다 보면 화장이 강해지죠.
    • 1. 얼굴과 목의 색깔이 달라서.
      2. 내 얼굴색에 맞는 파운데이션 색깔을 찾기가 힘들다. 예를 들면... 외국브랜드는 쿨톤이 많은데 우리나라 여성 피부는 웜톤. 우리나라 브랜드들은 하얀 피부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기호에 맞추어 좀 하얗게 화장되는 베이스 제품들이 많음. 게다가 색깔 구분이 다양하지 않음. 뭐 이런 이유 등등.
      3. 얼굴이 하얘야 예뻐 보인다고 생각함.
      화장이 어렵긴 하지만... 글쓴 님의 안타까움에는 공감해요... 저도 얼굴과 목이 색 다른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 전 그냥 목 반쯤? 까지 칠하는데. 색도 심하게 차이나진 않고요. 얼굴만 동동 떠다니는 거 보면 왜 그러고 다니나 싶어요.
    • 원글님께 공감합니다. 깨끗한 피부는 당연히 예쁘지만 흰 피부가 특별히 예쁘다곤 생각 안 해서 왜 저렇게까지 부자연스럽게 해가면서 하얘보이려고 애쓰나-싶달까요.
    • 보라색 안경님 리플과 똑같이 생각하면서 스크롤 내렸어요.
      1과 같은 경우도 은근히 많아요. 저도 자외선차단제랑 화이트닝 제품 같은 거 (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는 차치하고;) 다 얼굴에만 바르고 목엔 잘 안 발라서..
      어느 순간 보니 목만 톤이 달라서 =_=.. 색을 맞춰보려고 목에만 선크림을 발랐더니 이번엔 얼굴에 기미가 뙇!!!
      2처럼 딱 맞는 톤을 못 고를 때도 많구요. 백화점에서 파는 건 그나마 색깔이 많은 거 같은데 로드샵 비비크림 이런 건 그냥 1호, 2호니까.. 2호 바르면 어둡고 1호 바르면 밝을 때 암거나 골라서 쓰게 되더라구요. 돈이 많으면 두 개 사서 섞겠습니다만 ㅎㅎㅎ
      3같은 풍조도 있어서 들은 얘기 중에는 '백화점 브랜드에 가서 내 톤 찾아달라고 하면 일부러 좀 밝은 걸 추천해준다. 21호라고 부득부득 우기는 고객에게 23호를 권하면 기분 나빠하기 때문'이란 이야기도 있었어요.
    • 화장을 못하므로 패스(두명의 화장 전문가가 화장을 해줘도 늘 실패했던 화장을 하면 급 어색해지고 이상해지는 얼굴)
      전 완전히 쌩얼일 때도 얼굴이 목보다 하얘요. 로션, 썬크림을 화장이라 셈치고 얼굴에만 바르고 다녔기 때문일까요...
      아무리 턱그늘이라 해도 너무 차이나서 이젠 목에도 썬크림 바르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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