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만병통치약은 뜨거운 물과

좀 몸이 안 좋다 싶으면 저는

그때부터 연신 따뜻한 물을 마셔요.

아무것도 타지 않은 온리 물. 커피도 아니고 차도 아닌 그냥 밍밍하지만 따뜻한 물.


몸이 더 안 좋으면 밥을 묽게 끓여서 (다른말로 흰죽)

아무것도 안 넣고 그 밥 끓인 물과 풀어진 밥알들을 먹어요.


그러면 몸이 나아요................. 컨디션도 훨씬 좋아지구요.



오늘, 약간 몸이 안좋아서 아까부터 따뜻한 물을 계속 마셨는데

훨씬 몸이 좋아져서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어요!


진짜로 병이 나지 않는 한......

저의 만병통치약은 따뜻한 물이에요...


각자의 만병통치약이 있으신가요???


(참고로 저의 가족 중 하나는 몸이 안좋을 때... 무려 라.면.을 먹고 컨디션이 좋아지기도 하더군요. 전 상상도 못할 일..........)




    • 몸의 기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높아진다잖아요. 그런 원리가 아닐까요?
      전 무리하지않고 땀날 정도로 운동하면 좋아지더군요.
    • 그런 맨밥이 오히려 좋아요.
    • 치킨이요(...) 이상하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기운이 나요 -ㅂ- 헤헤헤.
    • 이거 어느 한의사분이 말하던 처방인데요. 감비탕이라던가. 감기기운같은게 느껴지면(으슬으슬) 뜨거운 물을 차처럼 홀홀 계속 많이 마시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감기가 오다가 달아난다고.
    • 양말과 스카프와 음악이요. 감기기운이 올 때는 발 깨끗이 씻고 양말 신고 스카프 두른 다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자요 :)
    • 저도 종종 그래요. 만병통치까진 아니지만, 좋아요. 특히 겨울에.. 갓 끓인 루이보스티를 마셔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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