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민주당, 김용민에 사퇴 권고라는 속보가 떴다네요

아직 포털에서 검색은 안되는데, SBS에서 방송 중 하단 자막으로 전했다는군요.


옆 동네에서 보고 와서 쓰는 글입니디만, 어째 많은 분들이 원하시던 정의가 이렇게 실현되는것 같아 반가운 마음에 듀게에 글을 전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기사가 뜨면 다시 링크를 하겠습니다. 어쨌든 정의는 살아있군요!




http://www.ytn.co.kr/_ln/0101_201204072202524415 


YTN 기사 덧붙입니다. 이 기사대로라면 SBS의 헤드라인은 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만, 그래봤자 지도부의 입장이 우습게 보이긴 마찬가지네요.

    • 누구의 어느 정의인 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보 내지는 기존 정보 잘못 짜깁기 입니다.



      실패!
    • 권고는 아주 예전에 하지 않았어요? 뭘 새삼스럽게. 그냥 공식적으로 의견을 내비친 건가요?
    • 실패! 라는 그 표현 다른 게시판에서 제가 즐겨쓰던 표현인데, 막상 제가 들으니 아 좋진 않군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덧붙이자면, 김용민 사퇴를 원하는 분들이 유독 많은 게시판이 이 곳이라 정의 운운하는 표현을 써 봤습니다.
    • 글이 완전 비아냥 일색이네요.
    • 무엇보다 반mb가 중요하다면서
      연쇄살인마 풀어서 여자 강간해서 죽이자고 주장한 한명 보호하는 멋있는 분들 많아서 좋네요
      대의를 위해 희생이 필요하다는 양반들이 1명 포기는 왜 못하실까요?
    • 이젠 김용민이나 김용민 쉴드치는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 비아냥 대는 사람들이나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군요.
    • 애초에 김용민이 나온다고 했을 때 불안하긴 했는데 터지긴 터지네요 일이.
    • 김용민을 쉴드치거나 비아냥대는 거 아닙니다^^
      설마설마했는데 김용민이 신승을 거두게 될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에 정의가 살아있다니..

      눈물이 다 날라그러네..
    • 당 지도부가 묘수를 둔 것 같네요.
    • 사퇴 권고하라고 사퇴하나요? 모르겠네요.

      그 짧은 시간 동안, 선거 논리로 보아 김용민 사퇴하면 안된다고 하는 분들이, 선거 논리로 보아 김용민 사퇴해야 될 상황으로 정세가 바뀌자, 김용민 사퇴하면 안된다는 주장만을 그대로 견지한 채, 그 배경 논리가 드라마틱하게 변하던 걸 목도한 건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4일 뒤 이 글에서 신나있는 닉네임들이 피눈물 흘릴거 생각하니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조!!!!!
    • RoyBatty/ 별로 재미있지도 재치있지도 않은 농담이네요. 거창한 정의구현 운운은 반MB 기치를 걸면 뭘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그쪽들이 내놓은 명제이지 김용민의 반복적인 저질발언과 정치력 부재에 의문을 제기한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아니거든요.

      이젠 사퇴 안하길 바래요. 사퇴하면 순교자 놀이 할텐데 그게 더 웃길듯.
      김용민을 민주화의 상징으로 신앙 차원에서 믿는 분들은 왜 비아냥거리거나 협박하거나
      나꼼수에 대한 눈먼 애정에 호소하는 것밖에 하지 못할까 궁금해집니다.
      당 지도부가 어련히 세간의 반응을 파악하고 김용민 안고 가겠느냐고 하시던 분들 반응이 궁금하군요.

      management/ 당선만 되면 BBK고 뭐고 자기 과오는 끝이라고 생각했을 MB적 마인드를 보네요. 저질인 건 알았지만 정치문제에선 정신줄을 놓으시는 분인 듯. 조!!!!!
    • 다른건 몰라도 김용민이 완주해서 당선되면 더이상 조중동의 프레임이 통하지 않는다는걸 증명하는 것일테니...그게 기대됩니다.
    • Bigcat/ 나이 되게 따지시던데 도대체 반MB 정권심판은 민의이고 김용민 비판은 조중동 세뇌라는 사고방식은 몇 살이나 먹은 머리로 할 수 있는 겁니까? 순진한 겁니까 아전인수입니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