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리뷰]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챕터별 리뷰를 시작합니다. - 제1장 텔레마코스 ? 또 한 명의 영웅의 귀환
제가 아니고......... :)
이글은 디시에서 성진 이라는 닉을 사용하는 사람의 율리시스 챕터별 리뷰입니다. 율리시스라는 제임스조이스의 난해한 책을 읽기 위한 공유차원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고 퍼왔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앞으로 읽을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좋은 참고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진이라는 이분의 블로그는 http://db50jini.tistory.com/ 입니다.
엄청난 독서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른글도 가서 읽어보시면 좋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알기로는 이사람 생각의 나무 김종건판, 동서문화사판과 함께 펭귄판 원서로 번갈아가면서 독서를 했는데, 나름 객관적으로 접근을 한것 같습니다. - 무비스타 註
율리시스 제1장 텔레마코스 ? 또 한 명의 영웅의 귀환
알다시피 율리시스 1부의 주인공이자 율리시스의 전작 ‘젊은 예술가의 초상’의 주인공인 스티븐 데덜러스는 제임스 조이스 자신의 분신이기도 하지만 제임스 조이스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던 이상적인 인간상이기도 하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었던 “영웅 스티븐”이라는 제목을 통해 확인되듯 스티븐의 모습은 조이스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조이스가 추구하였던 이상과 철학을 대변하며 문학이라는 세계 속에서 마음껏 그 역량을 발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