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박지민, 이승훈의 지지율이 생방송 시작 초기와 큰 변화가 없다는 게 재밌네요. 이하이는 36에서 31로, 박지민은 15%에서 21%로, 이승훈은 18%에서 17%. 심지어 이 셋의 총합은 1% 밖에 차이가 안 나요. 초반 4~10위의 지지율이 모두 현재의 4, 5위로 몰린 형국인데 애초에 그게 워낙 낮았다 보니 대세엔 변화가 없고... 암튼 오늘 떨어질 사람의 지지율이 어디로 갈지가 궁금합니다. 이미쉘이 떨어진다면 수펄스의 인연으로 박지민이 더 치고 올라갈 수 있게 될지도.
제가 이승훈이라면 차라리 떨어졌으면 좋겠다, 고 생각할 것 같아요. 비참하지 않나요? 매번 심사위원들에게 '원치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뽑는다는 얘길 듣는데. 스트레스 대박일 듯. 왜 이승훈씨 팬들은 제때 떨어져주는 게 본인에게 더 도움이 될거란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