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짐 카비젤이 좋네요....

한동안 외국 연기자하면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으뜸으로 쳤던 저인데, 요즘에는 이 분이 참 멋있어요.

보면서 참 멋있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로 나왔던 지라,  꽤 강렬한 이미지로 남아 있었는데,

그냥 사람역할로 나와도 참 멋지네요. 얼굴에서 풍기는 그런 카리스마가 참 좋네요... 헤어나오지 못하겠어....

남자 연예인한테 이렇게 설레는(?) 감정을 느껴본 적은 참 오랜만이네요...;;


필모가 좀 약한 게 흠입니다. 여러 영화에 출연을 많이 했는데, 대부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거나

단역이거나 그래요. 흥행에서 실패한 작품이 대부분이고 성공작이라고 볼만한 작품도

10년전 터치스톤에서 배급한 몽테크리스토 백작에서 에드몽 당테스 역으로 나온 게 전부더군요.

찾아본 기억으로는 유일하게 이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았더라고요. 이외에도 작은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정보를 찾기가 힘들고...


요즘에는 TV쪽으로 무대를 옮겨서 활동중입니다. Person Of Interest 라는 드라마에 나오지요.

요즘은 미중년들이 아무래도 대세인 것 같아요. Awake의 제이슨 아이작스도 참 멋있게 나와서 입을 못 다무는 저.....

    • 프리퀀시는 보셨나용 카비젤 주연 영화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는데.
    • 프리퀀시! 맞아요. 보긴 봤는데, 그 땐 그 아들역이 카비젤인지 몰랐어요!
      나름 풋풋한 시절의 카비젤 씨를 볼 수 있겠군요. 보니까 프리퀀시는 흥행도 좋고, 평가도 좋았네요.
      이 작품을 놓치고 지나갈 뻔 하다니!
    • Outlander도 괜찮습니다. B급 액션물로 평가받았지만 Reign of Fire와 비슷하게 의외로 재미있는 영화였죠.
    • 씬 레드 라인에서 보고 한 때 좋아했었어요.
    • 2000년대 중반 무렵에 좋아했던 배우네요.

      깊고 그윽한 눈매가 특히 매력적이에요.
    • 'The Rock'에서 알카트래즈에 미사일 한발 떨어뜨리는 비행사도 짐 카비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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