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호랭이가 표절한 곡의 원곡자가 열받아서 트윗에 올렸었군요;

http://cubase.tistory.com/m/365

Exid라는 신인 걸그룹을 키운다고 곡을 줬는데
가장 포인트인 후렴구가 똑같아요

이게 워낙 두곡 다 그곡의 하일라이트고 돋보이는 부분이라
그냥 딱 똑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예전에 들으면서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원곡자가 빡쳐서
이게 무슨 조금 똑같냐며 분노의 트윗을 날렸군요

신사동 호랭이가 표절 의혹에 쌓인건 이번 뿐만이 아니에요
나인뮤지수에게 곡을 준 스윗튠은 "이곡이 내게는 그냥 하나의 곡이지만 그곡을 받는 가수입장에서는 인생일수도 있다"는 말을 했는데
정말 양심도 없네요
    • 아니 제목이라도 다르게 하지... 왜 제목도...

      Who's that girl과 Whoz that girl 이라는 같은 제목을...ㅎ
    • 이건 진짜 조금 똑같은게 아니고 그냥 번안 수준이던데. 전 처음듣고 사온줄 알았어요. 근데 저걸그룹이 너무 인지도가 없어서 논란이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 판권 구입에서 절차상의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하루이틀 해먹은 사람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저렇게 똑같은데 그냥 내놨다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 우리나라는 표절문제에 관한한 상식이 통하는 동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2000년대 들어서 표절했다고 커다란 손해를 본 사람이 있기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당장 떠오르는게 바누스바큠 정도?

      표절 논란나오면 안했다고 철판깔고 끝까지 우기면서 시간만 끌면 어차피 묻히게 되어있는데요. 표절로 판결나도 이미 그때는 본전 다 뽑고 단물 다 빠진 시점이니 손해보는 장사도 아니고요.
    • 이야... 링크 들어가서 영상 봤습니다. 원곡이 더 좋네요. 그 바보 같은(...) 랩도 없고.
      제목까지 베낀 걸 보니 저도 이효리에게 큰 똥을 안겨준 바누스 생각이 나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신사동 호랭이 정도 위치 되는 사람이 제목까지 뻔뻔하게 베꼈을까 싶기도 하고... 암튼 것 참;
    • 많이 들어본 멜로디 같긴 했지만, 정작 원곡을 들으니까... 더 낯서네요. 음 가이 세바스찬의 노래구나...
    • 이 글보고 바로 '신사동 호랭이 표절'로 네이버 검색하니깐...

      http://sports.donga.com/3/all/20120302/44472988/3

      이런 기사가 뜨네요. 재미있다고 해야할지;; -_-
    • 원곡 랩파트에 이브가 들어갔다는 거 지금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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