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바낭) 친구자랑좀 하겠습니다

마이피플로 같이 수다떨다가 퇴근한다길래(저는 아직 퇴근하려면 멀었어요)

 

사람: 날 두고가다니 ㅠㅠ 럴수럴수 이럴수 ㅜㅜ

 

친구: 내가 회사에 있건 집에 가던 너와 놀아 줄께 마이피플로^^

 

 

 

참 다정하지 않습니까? ㅎㅎ

뭉클해졌음

이 친구가 평소에도 다정한 성격이라 그럴거에요

난 항상 주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또 생각해보면 이런 친구한테 받기도 해요

    • 친구 말 너무 귀여워요

      저 써먹어도 되죠? ㅎ
    • 동성친구들끼리 애교떨기 얼마나 재밌는데요.
      제 동성친구들은 나잇살이나 먹어서 심각하게 질투도 하는데, 그렇게 귀여울수가.
    • 자두맛사탕/ 음 노코멘트에욧 제가 한 말이 아니라...ㅋㅋㅋ
      poem II/ 제가 또 질투의 화신이죠..장난아닙니다 ㅋㅋ 친동생 남자친구한테도 질투 엄청 했습니다 속으로 '너같은 시커먼 산적같은 놈이 내 동생을...ㄷㄷㄷㄷ'
    • 친구 자랑이 아니라 어플 광고 같은데요? ^^;
    • ㄴ그럴리가요.. 심지어 저는 경쟁사에 다닙...
      • 으하하 이 댓글에 빵 터졌어요. 본문도 뭉클쿵클 귀여웠는데^^
    • ㄴㄴ 오호라... 저도 한때는 저거 경쟁사쯤 되는 회사에 다녔는데요 ^^; (설마...)
    • 으왓 부러워요. 저까지 뭉클해졌잖아욧. 책임지세요~!! ;ㅂ; 일케 뻘소리를...;
      다정한 친구 좋으네요. *-ㅂ-* 아흥.
    • 카톡이었음 뭔가 방정맞고 장난처럼 들렸을 문구가 마이피플이라니 완전 다정맞게들리네요 ㅋㅋㅋ 무슨차이지 어감의차인가
    • 제가 스마트폰이 없어서 PC로 마이피플만 하거든요 그래서 애틋하게 들릴지도...(는 말이 되는 소린가)
    • 본격 의도치 않은 마이피플 홍보;; 저 장면 그대로 cf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
    • 그리고 사람님은 다음에 스카웃 ㅋㅋ
    • 사람님의 어플 광고 맞습니다.

      하고 많은 메신저중에 저걸 쓰다니... 덕후티 내시기는!!!ㅎ
      • 덕후취급하지마세엿!!!!!!!

        스마트폰 없어도 쓸수있는 메신저라서 쓰는거라구욧!!!!
    • 기업에서 이거 보고 아이디어 잽싸게 훔쳐갈거같아요. 지킬 방법 없나...
      • 무단 도용 당한다면 평생 그 회사를 저주하겠습니다

        내 아름다운 추억을 설마 ㅠㅠ
    • 참 다정해욧. 사람님이 평소에 잘하셔서 그렇겠지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