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먹고 싶은것 하나씩만 대보죠.

 

전 평소엔 즐기지는 않는데 갑자기 걸쭉하고 뜨끈한 도가니탕이 먹고 싶어요. 독립문에 있는 50년된 대성집 도가니탕으로요.

 

 

 

    • 전 이게 왜 그렇게 맛있는지
    • 하나론 안되겠어요. 과메기, 솜리치킨, 육회 정도...
    • 김전일/
      살치살이 뭐죠?

      사람/
      딸기가 드시고 싶군요.

      자두맛사탕/
      저 분홍색 소시지는 왜 싸구려인데도 때때로 먹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슈퍼픽스/
      너무 과하세요.
    • 이 시간에요? 훗 공격을 피했습니다
    • 이 게시물을 클릭한 것을 후회합니다
    • 예전에 어디선가 본 폭탄버거요... 칼로리를 맘껏 우겨넣어보고 싶어요.
      뭐.. 그러고 후회하겠죠. ㅜㅜ
    • 어 그렇게 물어보면 검색해야 하잖아요

      갈비 머리 부분 갈비살과 어깨 등심 사이에 붙어 있으며 등심살로 분류되는 부위로 등심에서도 최상급인 꽃등심을 얻기 위해 분리한 살코기이다. 소 한 마리에서 약 4~5kg 정도 나오며, 2분도체인 소에서 유일하게 1개만 나오는 부위로 구이용으로는 최고의 부위로 꼽힌다. 갈비살과 비슷하며 결체조직이 많아 질기지만, 선홍빛 살코기 사이의 마블링(근내 지방도)의 상태가 우수하여 부드러운 조직감을 가지고 있으며 육즙맛이 뛰어나다.

      살코기 속에 지방이 고르게 침착된 목심쪽 부위와 살코기 중심부에 지방이 박혀 약간 단단한 어깨부위(hump)인 2개의 다른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심쪽 고기 부위와 어깨(hump)부분 고기의 살결이 반대이므로 절단 할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얇게 슬라이스해서 소금구이 또는 미니스테이크에 적합하며, 불고기, 떡갈비덧살, 국수전골 등에 이용한다.
      ----------
      ???내가 알고 있는 거하고 다른데? 난 값이 싼 줄 알았는데
    • 제대답은 아시죠 ㅎㅎ
    • 지금 맥주 마시고 있어요. 치킨이 없다고 맥주가 부글 부글 심통이 났네요.
    • 역시 치킨... =ㅠ=;; 아님 케이크라도 좋아요(뜬금없다...)
    • 트리니다드 원두로 뽑은 룽고 한잔 마시면 좋겠어요
      (어찌나 된장틱한 리플인지 ㅋㅋㅋ) 거기다 달달한 디저트가 땡겨요...
    • 막 던진다. 보드카 마티니, 젓지말고 흔들어서
    • 생강쿠키/ 생강쿠키님,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생강쿠키 중에 맛있는 건 어떤 거에요? 추천 좀!!
    • 낙지불판 콩나물 막 넣어서 자글자글 끓여서 베이컨도 익혀넣고 맛나게 냠냠~~하고파요
    • 남해 원예 예술촌안에서 파는 유자 아이스크림요. 텔레토비가 어디선가 히죽히죽 웃으면서 나타날 것 같은 언덕에서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핥아 먹노라면, 천국이 따로 없죠. 유자 아이스크림의 달콤하고 시원한 맛과 따뜻한 햇살, 그리고 꽃내음이 실려 있는 남해의 바람. 꼭 이렇게 삼박자가 갖춰진 유자 아이스크림이어야 해요. 그래서 이번주말에 가기로 했습니다.(불끈) 제발 비 오지 말아주세여ㅠ.ㅠ
    • 딸기요.. 그래서 먹고 있습니다. -_-;;
    • 진저브레드. 생강빵아기. ㅋㅋㅋ
    • 완전 매운 쭈꾸미 볶음이요! 거기에 볶음밥 추가.
    • 따끈쫀득한 브라우니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얹어 먹고 싶어요!
    • 피노키오/
      훗 방금 뭘 드셨군요.


      스푸트니크/
      지금쯤 뭘 드시고 계시겠군요.


      clancy/
      내장파괴버거란 것도 있더라고요. 대구엔 동성로에 고릴라버거가 유명하죠?

      김전일/
      헉 그런 수고를.. 근데 첨 들어보는걸로 봐서 희귀부위인가봐요.

      생강쿠키/

      예 제주해물뚝배기.

      soboo/
      트라피스트 맥주요? 상하이엔 그게 유명하다면서요.

      Aem/
      냉면도 좋네요. 아삭 아삭 살얼음이 뜬 냉면..

      에아렌딜/
      야식으로 치킨은 진리에요.

      루이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ㅜㅜ

      김전일/
      제임스 본드시군요. -_-

      휴money즘/
      아!! 그거 맛나겠네요.

      은밀한 생/
      제 몫까지 많이 드시고 오세요.

      가오가오/
      맛있게 드세요.
    • 커다란 오렌지 스무알, 노란 과육이 강하게 향을 풍기는 파인애플 다섯접시, 붉고 이에 닿자마다 단즙이 터져나오는 내 주먹만한 딸기 2킬로,,,
    • 자두맛사탕/
      소시지에 진저브레드까지요?

      hazelnut/
      쭈꾸미 볶음밥 좋네요 !!

      침엽수/
      브라우니에 아이스크림! 환상의 조합이네요.

      살구/
      그걸 다 드시고 싶으세요? ㄷㄷㄷ
    • 정독도서관님/앗 이런 소환이 있었다니. ㅎㅎ

      예전에 올가홀푸드에서 팔던 생강쿠키가 제대로 갑인데 요즘은 안나오구요.

      백화점 수입식품점이나 롯데슈퍼만 가도 쉽게 구할 수 있는건 맥비티랑 안나예요.

      안나 생강맛 쿠키는 굉장히 얇고 알싸한 맛이 강한 편이구요. 색깔도 진한 갈색이고.

      맥비티는 조금 더 두껍고 질감이 있는 편이예요. 다이제스티브 생강맛 같은 느낌이랄까. 저는 맥비티가 더 쿠키 스러워서 한표 던집니다.

      아님 코스트코나 테스코 이런 자체브랜드에서 나오는 생강쿠키도 있는데 그건 생강향만 들어간 오트밀 쿠키 느낌이라서 강추는 아니예요.

      가끔 동네과자점에서 만들어주는 생강쿠키도 있지만 그건 복불복.

      가장 쉽게 구할 수 있고 맛있는 건 맥비티예요. 생강맛도 잘 나구요.

      (아메닉님 글에 길게 써서 죄송해요^^)
    • 라면이면 되는데...
      더도 말고 신라면이요..
      딴거 안넣어도 돼요.
      그냥 뜨신 물에 스프 두개 넣고 보골보골보골보골보골보골

      후르르르릅
    • 맥비티 생강맛쿠키는 코엑스 스위트스페이스에서 한통에 천원씩 팔았는데(지금도 그런지?)
      무서워서 한번도 못샀네요. 묵직하고 양 많아 땡기긴 하나 혹 맛없으면 어마어마한 양이 아까울 것 같아서.
      • 요새는 이천원은 넘어 팔걸요.

        아예 생강맛을 싫어하면 모를까

        생강쿠키 좋아하시면 괜찮을걸요.

        조금 두껍고 씹히는 느낌있구요 생강맛 강하고.

        다이제스티브 생강맛으로 상상하시면 얼추 맞아요 (네. 배도 불러요 ㅎ)

        다 못드시면 제가 언제든지 무료로 처리해드립니다 걱정마세욧 :P
    • 오호. 맥티비랑 안나. 메모장에 적어놨어요. ㅎㅎ

      제가 지금 먹고 싶은 건 떡볶이랑 튀김이요. 아흐흐훏 ㅠ^ㅠ
    • 생강쿠키/
      죄송하긴요..

      이인/
      이 시간에 라면 진짜 강적이죠.
    • 다들 식욕이 폭발하는 밤이로군요. 전 이미 먹고 있어요 짭짤이 토마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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