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리즈벳이 블롬크비스트를 조사하다 좋아하게 되는 그런영화

가 또 있을까요?

밀레니엄은 이부분에 있어 일단 참 매력적이에요.

이런건 헐리우드 영화 단골 메뉴이기도 한데 스테이크아웃 똑같지는 않지만 이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남자가 여자 뒷조사하는건 많을겁니다.  그러나 밀레니엄의 이런 파격적인 도입은 성공적인 이야기 구성이라고 봅니다.

여자가 남자 뒷조사하다가 좋아하게 되는 영화 또 있을까요?

 

 

 

영화 질문 하나더~!

 

오늘 아침에 카프카 소송(심판)을 모두 읽었습니다. 나머지 미완성 원고부분은 좀 남았지만....

마지막 결말은 증말 허무 그자체.... 정신없이 몽롱하게 이야기 따라왔더니 이게 뭐람?? 이런 기분 제대로 느꼈습니다.

이래서 고독3부작 하는구나 하면서 요즘 이 재미에 푹~ 빠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카프카 "소송" 결말 스포가 있음. 각오하고 질문을 읽어주시길......(여기서 부터 드래그 하면 보입니다)

 

 

마지막 K가 채석장에 두넘에게 끌려가서 정육점 칼로 찔러죽습니다.

한명의 입에서 나오는 말 " 개 같군"

냉소의 극치~

이것 역시 헐리우드 영화의 결말로 잘쓰는 수법이죠. 특히 티란티노의 영화에도 많이 나오고....

그외 어떤 영화들이 또 있을까요?

    • 이 사진 좋아요! 저장해야겠습니다.
    • 두번째라면 마이클 케인의 겟카터나 레오의 디파티드?// 첫번째는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 모두 본것 같은데 왜 기억이 없죠? ㅠㅜ 거참~
    • 겟 카터/디파티드는 주인공이 마지막에 총 한방에 죽는다는 공통점이/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피어스 브로스넌 버전은 보험회사 조사관(르네 루쏘)가 그림 도둑으로 브로스넌을 조사하면서..점점 매력에 빠진다는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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