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표절(의혹)에 대해서

고대사건을 두번이나 올리긴 뭐하지만


그냥 귀로 들어보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flo rida 같은 경우는 참고는 했을것 같은데


이걸 표절이라고 하긴 애매할것 같구요.


이야 잘따라했다 교묘하게 이런 느낌입니다.




거짓말 같은 경우는 원작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더 할말도 없고


들을수록 묘하게 다르기도 합니다.



butterfly같은 경우는


멜로디 같은 부분의 길이가 얼마나 되야 표절일지는 모르겠고


저렇게 겹치는 우연이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건 확실히 비슷하네요.


오아시스도 비틀즈의 노래를 따왔다고 하고, 그걸 지드래곤이..




당시엔 걍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가끔 고대자료에 빠질 때가 있어서..


여러가지 반박이 꽤 있더라구요. 악보까지 제시하면서 아니라는 얘기가..


전 그런건 잘 몰라서 제대로 읽지는 않았습니다.



오오츠카 아이도 표절 많이 했다던데


별로 신경 안써요. 심심풀이죠.


문대성의 논문표절과는 좀 다른건 그건 너무 뻔했지만


지드래곤 경우는 비전문가가 판단하기 애매하니까 그렇겠죠.


그렇다고 오아시스가 입장을 밝힐것 같지도 않고..



추가 - 음악에서 그런건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어요.


이 리프 가져다가 좀 손봐서 내식대로 하면 뭔가 괜찮은게 나올거 같아 라든가..


아예 통으로 가져다가 가사만 바꾼거면 다르지만요.


권장하는건 아니지만 기분도 이해할만합니다. 단순히 그게 쉬우니까 할지도 모르지만요.



    • 딴소리해서 죄송한데 오아시스1집이 진짜 명작이긴 하더군요
    • 쥐드래곤은 그렇게 표절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도 참 당당하게, 오히려 나는 아티스트다~! 천재다!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그 괴리로 인해 더 밉상되는.. 뭐 그런 거랄까
      • 천재는 남이 불러주는거 아닌가요? ㅋ
    • 지드래곤이나 YG에서는 한번도 천재라고 한적이 없죠. 방시혁이 그런말 하는 인터뷰는 본 적이 있습니다.
    • 자두맛사탕// 전 락큰롤스타만 들어봤네요. 뮤비 멋있었죠.

      혼자생각// 회사에서 천재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말은 꽤 봤네요. 표절의혹에 대해서 가수의 입장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대충 넘어갔었나..

      수프// 저도 방시혁이 그런말한건 기억나네요.
    • 물론 가수가 직접 그러진 않고 기획사에서 그랬죠. 당사자는 그냥 희미하게 입꼬리만 올리고 대응하지 않는 것도 '마케팅'의 일환.
    • 혼자생각/ 기획사에서도 천재라는 말한 적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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