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선거 결과 예측 Ver 2.0

1.투표율 예상

58.3% 예상합니다. 17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지키기에 앞장섰던 30~40대가 일단 적극 투표층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은 관계로 고령층의 투표율이 저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대 투표율이 관건이겠지만 50%는 넘기 힘들겠지요.


2.의석수 예상(비례대표 포함)

새누리당 135~8

민주통합당 135~9

통합진보당 12

진보신당 ?

자유선진당 6

무소속 4~5


개인적으로 민통당+통진당이 과반을 어렵게 가져갈것 같긴하지만 이것도 무소속으로 출마한 호남쪽 보수 후보들을  끌여 들여야 하므로 

형식적으로 한국사회의 좌/우 날개의 균형추가 정확하게 맞을것 같습니다. 


3.마지막으로 진보신당.

1석이 코 앞에 있습니다. 많은분들의 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당해산은 안 될 것 같으니 걱정마시고 우리 함께 1석 쟁취를 위해

달려보자구요!


당신에게 투표하세요!



    • 좀더 어렵게 가봅시다.
      기독당 몇%?
    • 주변을 보면 다 투표한다는 사람들 뿐인데 왜 투표율은 그렇게 낮은지 모르겠어요.
    • fysas / 모집단의 한계가 있죠.대표적인게 인터넷/트위터 겠죠. 슬픈현실이지만 인정해야줘.일 때문에 투표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니까요.특히 서비스 업종 노동자들은 정말 에휴..ㅠㅠ
    • 전 정당해산될까봐 계속 불안하군요. 지금까지 여론조사에서 2% 넘은 적이 없다고 하던데 말이죠.
    • chobo/ 기독당을 논하고 있는데 불교연합당이 치고 올라오는 충격과 공포의 사태가 발생한다면.....;;;;
    • 철과와인 / 음 제가 볼때는 정당해산은 안될것 같아요.
    • 님들 지금 친박연합 무시하나염?
    • fuss/ 아슬아슬하지 않을까요. "그 대의와 후보들의 면면에는 공감하나 눈앞에 닥친 거악을 제끼기 위해 민주통합당에 한표 행사하겠습니다."라는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ㅠㅠ
    • 정당투표 순위 1~20위를 정확히 맞추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그건 신의 영역!
    • 멀고먼길 / 설마요?한국사회가 아직은 종교국가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치고 올라온다 해도 야권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진보신당만큼 궁금한게 한나라당 비례대표 배출이네요. 진보신당은 거제 김한주씨랑 비례대표 김순자씨 두명 될것 같아요..그랬으면 좋겠어요.
    • 프레시안의 손낙구 인터뷰 중에서...

      "좀더 형편이 나은 동네는 확실히 투표율이 높다. 가난한 동네는 투표율이 확 떨어진다. 경제적 여유가 있고 투표율이 높은 동네는 한나라당 득표율이 높고, 가난한 동네는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 그러므로 한나라당의 득표 효과는 최대 효과를 누린다. 투표율이 높은 동네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오니까."

      "정말 가난한 사람들은 투표가 일당을 바꿔야 하는 문제다. 일 안 나가고 투표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셋방 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사를 자주 다니는 문제가 있다. 한국 사람들은 집이 있건 없건 이사를 비교적 많이 다닌다. 수도권은 80% 이상이 5년에 한번씩 이사를 다닌다. 절반 이상은 2년에 한번씩 다닌다. 내가 사는 곳이 떠나야할 곳이지 자기 동네가 아닌 것이다. 지역 발전이라는 선거 이슈가 떠나야할 세입자들 입장에선 자기와 상관없는 문제다."

      "투표를 열심히 한다는 것은 투표를 통해 얻는 게 있다는 얘기고, 특히 한나라당 지지율이 높다는 것은 한나라당이 부유층에게 정치적 보답을 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대로 가난한 사람들은 투표를 해도 누가 그들을 위해 정치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놈이 그놈이라는 생각을 한다. 서민들을 대변한다는 정치세력이 가난한 사람에게 투표장에 갈 이유를 만들어주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선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투표 독려는 좋지만, 투표 안 하는 사람들을 빈둥대거나 놀러가는 데 정신 팔린 사람들로 보는 한심한 시각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올라온 어떤 글 보고는 정말 열이 확~ 나더라고요.

      덧붙이자면, 당연히 누구도 그게 옳거나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보지 않을 겁니다. 저도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고요. 그러나 현실을 왜곡해서 보는 건 그 어느 쪽에서도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 멀고먼길 / 뭐랄까요. 투표율이 올라가는건 진보신당에도 도움이 된다는 전제하에서 볼 때 1석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과는 나올때까지 제가 예상한건 말씀드리지 않을래요.괜히 부정타는 소심한 마음 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16번 진보신당.
    • dos / 100% 동의합니다.
    • 거제와 김순자씨 게다가 홍세화씨도 국회로 갑니다!
      내일 청소노동자 김순자씨가, 삼성과 싸운 김한주씨가, 파리의 택시 운전사 홍세화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영화가 개봉될 겁니다! 아자아자!
    • dos/ 오랫동안 지역유지들이 돌려먹기 식으로 국회의원을 뺑뺑이 치던 경주에서는 "그놈이 그놈"이라는 여론의 배출구로 김석기가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용산참사 당시에 서울에서 경찰청장 해먹던 김석기가 말이지요...
    • 난데없이 낙타를/ 그리고 박노자의 현실정치 진입으로 국회에서는 붉은 폭풍이 몰아치는데....
    • 기독당 5석 목표라잖아요. ㅋ
      그리고 박노자 씨는 전 싫어요. 사람이 싫다기보단 그분의 세계관에 동의 안해요. 왜 진보신당에서 영입했는지 모르겠네요.
    • amenic / 기독당 화이팅!
    • amenic/ 박노자씨까지 몽땅 국회로 가려면 정당지지율이 16.5%인가 나와야 된다는군요.

      아마 안될거야....(털썩)
    • 다크호스 한나라당이 있습니다. 3 % 의 '오인표'로 인해 원내진출하길 고대합니다
    • 좀 오글거리네요ㅋㅋ 냉정하게 2%만 넘어도 다행입니다. 특히 새누리당 vs 야권통합의 구도라 진보신당을 찍으려던 유권자도 통진당, 민통당에 손이 갈수밖에 없게 됐죠.

      꿈은 크게 가져서 나쁠건 없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지인들에게 카톡날리는 중이에요:) 16,16,16,16.
    • 전 투표율 60% 가볍게 넘을것 같습니다. 60% 중반정도.. 희망은 70%..
    • dos/ 투표 '안' 하는 사람에게 뭐라 했더니 투표 '못' 하는 사람을 비난한다며 황당한 훈계를 하시더니 여기서도,,, ㅠㅠ
    • 빨간먼지/ 제가 오버한 측면이 없잖네요.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경계는 그렇게 뚜렷한 것이 아니죠. 투표를 안/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 없이도 충분히 투표 독려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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