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문화 정책에 반대합니다~~~

  조금 더 과격하고 반대의 댓글이 많이 달릴 것 같지만, 

 

  외국인들이 많아 지는 것이 싫습니다.  무슨 편협하고 국수주의적인 생각이냐라고 말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현실을 쭈욱 둘러봤을 때, 다른 민족, 다른 인종,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제대로 잘 섞여서 잘살고 있는 꼴을 못봤습니다.

 

 과문하고 경험이 일천하지만...

 

 이태리 갔을 때, 식당 종업원으로조차 일하는 흑인들 못봤습니다.

 

 프랑스 갔을 때, 흑인들이 하는 일은 노상에서 싸구려 기념품 팔거나 짝퉁 파는 일합니다. 식당에서 잘 못봤습니다.

 

 브라질 갔을 때, 돈 없다고 황인종보다 못한 대우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냥 도시 돌아다니면서 평범한 곳에서 흑인들 모습 보기 쉽지 않스습니다.

 

 그리 혼혈이 많은 나라이고  옆나라인 아르헨티나를 욕하는 나라인데 말입니다.

 

 그나마 미국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가장 평등하다란 생각이 듭니다. 미국 가니 흑인 변호사도 있더군요^^

 

 하지만, 남부 - 공화당 / 북부 - 민주당 이런 대격변이 정착된 것이 - 그들 스스로도 떳떳하진 않아도 인정하는-

 

 인종 문제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요. 

 

 다문화나 어울려 산다는 것이 그리 간단하고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경험적인 인식 - 왜 쓸데없이 갈등을 조장하느냐 - 를  떠나서도, 

 

 넘쳐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과연 우리에게 무슨 존재일까 싶습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저임금 정책 유지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되는 산업 예비군 아닐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당장 연변 출신 아줌마들 사라지면 식당에서 누가 서빙 볼지...

 

 아니면 험하고 임금 적은 자그마한 공장들에서 누가 일하게 될련지...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아예 없다고 생각한다면 - 불과 몇년전 일이지요 ..

 

 그냥 받아들이고 - 비싸진 밥값 등 - 그냥 또 자연스레 잘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한된 자원 - 이제는 특히 양질의 일자리 - 전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나눠먹을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들의 위치가 낮은 곳이라 차마 그들을 공격대상으로 안삼을 뿐, 

 

 이대로 가다간 가뜩이나 치고박고 잘하는 나라에서 엄청난 갈등 꺼리 하나 생기는 것일 뿐이지요.  답도 없고, 역사적으로 해결된 적도 없는 그런 갈등

 

 말입니다.

 

 왜 굳이 뭐가 좋은 점이 있다고 다문화 정책 어쩌고 하면서 이를 인정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똑똑하고 능력있고, 돈 많은 외국인이 와서 살겠다고 그런다면 특별히 반대하지 않습니다. 

 

 국가나 민족, 사회라는 것, 모르겠습니다.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저것 또한 하나의 커다란 이익집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구성원들이 우선 행복해지고 잘되어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점점 퍽퍽해지는 세상에 이방인은 환영받기 힘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다문화가정이 이미 많은걸로 아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차별해야되나요?
    • 이 글도 혹 패러디인가 멈칫했습니다.
    • 일단 '다문화 정책'에 반대한다고 하지 말고 '다문화'에 반대한다고 해야 맞습니다. '다문화 정책'은 '다문화'에서 생기는 갈등을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다문화 정책' 혹은 그와 정반대되는 정책이 '다문화' 자체를 부추기거나 막을 수 있을 거라는 건 망상 혹은 헛꿈입니다.
    • 최저임금제만 제대로 시행되면 불체자를 쓰는 일도 줄어들겠지요.
      그리고 매매혼에는 부정적이지만 이미 형성된 다문화 가정에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여러 인종끼리 잘먹고 잘사는거 많이 봤는데.. -_-;;
      • 글쎄요.. 합리적 좌파 정권이 8년이상 집권 중인 스페인도 이제 불법 이민자 대응문제에 매우 곤혹스러워하고.. 다문화 정책 또한 가장 핫한 이슈라고 하죠. 프랑스 흑인, 북아프리카 이민자 문제는 워낙 유명해서 더 언급 않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향후 십수년 안에 20% 정도로 다문화 가정이 자리잡는다고 합니다. 피할 수 없는 문제이고.. 글쓴이와 같은 반응도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봐요. 정치적으로 올바른 것이냐는 차치하고서라도요. 유럽의 상황을 보면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 때문에 한국의 제 마음도 심란해지네요.. 에휴 ㅠ
    •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아예 없다고 생각한다면 - 불과 몇년전 일이지요 .. 그냥 받아들이고 - 비싸진 밥값 등 - 그냥 또 자연스레 잘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없애보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없애보자.는 주장이군요. 무대책도 대책 뭐 이런겁니까? 몇년전?..10년전부터 있었죠. 범위가 넓어져서 이제는 식당에도 있더라는 것일뿐.
    • 다인종이 잘 먹고 잘사는것도 경제적인 풍요와 교육수준이 뒷받침 되야 하죠,
      하지만 국내에 유입되는 조선족들은 대부분 빈민계층에 저학력입니다.
      노동착취하자고 그런 이들이 유입되니 당연히 슬럼 분위기로 가는거죠.
    •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이런 글 읽으면 씁쓸합니다. 제도적으로 정서적으로 차별받지 않고 잘 섞여들어 살고 싶은데 이 나라의 누군가도 이런 생각을 하겠지요. 가까운 곳에 없기를 바랄뿐이죠.
    • 요즘 인터넷을 하기 싫은 이유가, 나치냄새 나는 글이나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가뜩이나 없는 애국심과 동족에 대한 사랑이 팍팍 떨어진단 말이죠.
      듀게에도 나치*들이 난입하니 아예 인터넷을 끊어야 하나 싶습니다.
    • 무슨 편협하고 국수주의적인 생각인지.
    • 리프레쉬님 / 진정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런 곳이 어디인가요?
    • 이 글을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그저 미국,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님을 느끼겠군요.
    • 인종차별은 무지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 제 스스로가 외국인노동자인지라;;;; 이런 글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려요;;;
      제가 사는 나라는 제가 일하는 직종의 인력이 상대적으로 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딸리는 상태라 제가 여기서 먹고살수가 있고, 전 이 도시가 좋고 여기 친구들도 저를 좋아해요.
      대 놓고 적개심을 표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으나 이 도시에서는 그런 애들은 촌뜨기 취급을 받고요. 얼마나 다행인지....
      아마 저만한 인력에 대한 요구가 자국내에서 충분히 소화될만한 상황이 도래하면 일부러 배척하지 않아도 저절로 제 스스로 이 곳을 떠날 수 밖에 없을거에요. (이런 측면에서 전 확실히 리버럴인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중국에 온 뒤로 저의 정치.경제적 관점에서 리버럴한 측면이 강화된 편입니다)
      전 경제적인 관점에서만 보아도 국수주의는 뻘짓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냥 다 떠나서 그런 다문화배척의 경향이 심해진다면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거주이전의 자유가 제한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전 반대합니다. 성정체성마저도 태어난대로에 반하여 살 자유와 권리를 인정하는 추세인데, 그갓 하필 태어난 곳이라고 죽을 때까지 그 나라에서만 살아야 한다는 법은 누가 정했나요. 이건 사상이나 이념을 떠난 아주 인간적인 질문이자 문제의식입니다.
    • 외국에 살아보면 여행 잠깐 와서 며칠만에 그 나라에 대해서 다 이해하는 듯하는 사람들이 제일 황당하죠.
    • 다문화 정책은 우리나라가 특별히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으로 깨인 국가라서 해야한다기 보다는(그런 측면도 물론있습니다만), 필요에 의해서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인구가 줄어들고, 급속하게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죠. 3D업종 기피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엔 점점 더 심해지고 있고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바로 이 부분을 메꿔주고 있으며 이 추세는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오는 것을 인위적으로 막을 수 없다면 같이 공존하는 법을 어쩔 수 없이라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정부 입장에서는 불체자를 비롯해서 관리감독을 체계적으로 할 수있는 시스템도 같이 구축해 나가야겠죠.


      재미있는건, 외국인 배척의 가장 큰 논리중의 하나가 '그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경제논리인데, 제노포비아들의 대상이 되는 외국인들은 대개가 3D업종에 종사하죠. 3D업종 일자리 빼앗겨서 분한가(...). 글쓴분이 말씀하신 '능력있고, 똑똑하고, 돈 많은' 외국인들이야 말로(보통 이들은 제노포비아들의 대상에 들어가지 않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빼앗는 사람일텐데 말입니다.
    • 같은 인종 끼리 화목하게 잘 사는 것도 아닙니다. 인종이 달라 싸우는 것은 그저 패거리지어 이기심을 사회적으로 확장하는 것에 선택된 하나의 핑게에 불과해요.
      예를 들어 중국말이죠. 하나의 인종입니다. 그런데 이게 같은 한족끼리라도 지역별로 얼마나 서로 끼리 끼리 해먹고 배척하고 욕질하는거 장난 아니에요. 뭐 멀리 갈것도 없이 한국의 지역감정을 보세요. 반만년 단일민족 어쩌고가 무색하게 내일 총선결과 발표날적에 한번 보세요. 우리끼리라도 잘 살자? 그거 지금 있는 사람들 누리는 사람들끼리 백년만년 계속 끼리 끼리 잘먹고 잘살자는 새눌당놈들 논리하고 다를 것도 없어요.
    • 제가 다니는 프랑스대학 법학과 교수나 변호사들이 흑인인데요. 이민자들은 이민 초기에야 단순직업에 종사하고 차별이 심하죠.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에 녹아드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글쓴분은 다문화의 한국국적을 가진 한국인과 외국인 (불법체류 혹은 합법체류)노동자들을 구분하셔서 보셔야 할 듯 해요. 다른 국가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도 한국국적을 가진 한국인이면 같이 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죠. 한국의 이민정책이 꽤 열려있는 편이긴 합니다만.
    • 와서 메이저리티로 떵떵거리면서 못 살면 어떤가요. 다 사정이 있고 생각이 있어서 어렵게 온 거라고 생각해요. 다문화는 다른 문화권에라도 기꺼이 뛰어들겠다, 라는 결심을 한 사람들로 인해 일어나는 거에요. 국가는 들어왔으니, 그리고 국가가 들어오게 했으니 해줘야 할 일을 하는거고...
      • 그리고 그 자녀들, 그 사람들은 국적부터 우리나라 사람이잖아요. 다문화정책은 필요해서 하는거에요.
    • 한국 이민정책에 보면 외국인들의 경우 단순노무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이민이 허용되기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한국인 평균수입보다 수입이 떨어지는 사람은 이민조건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애초에 저임금 노동자의 경우 이민이 힘들고, 엘리트나 고임금, 여러가지 재능이 요구되는 직업에 경우 이민이 잘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타인을 배척해서 행복해진다면 그게 행복인가요?
    • "이태리 갔을 때, 식당 종업원으로조차 일하는 흑인들 못봤습니다.
      프랑스 갔을 때, 흑인들이 하는 일은 노상에서 싸구려 기념품 팔거나 짝퉁 파는 일합니다. 식당에서 잘 못봤습니다.
      브라질 갔을 때, 돈 없다고 황인종보다 못한 대우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냥 도시 돌아다니면서 평범한 곳에서 흑인들 모습 보기 쉽지 않습니다."

      ---> 05. 외국인병 : 여행, 단기 어학연수등 짧은 기간 체류했는데 현지인이 된 것 같은 기분! ex) 아~ 요맘때쯤의 밴쿠버 정말 좋죠~ 아 그 레스토랑 즐겨 가던 곳인데~ 휴..어느 거리 모퉁이 타코가게 그 맛이 정말 그립네요

      참고 링크 :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EC%97%AC%EC%B4%88&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3857027
    • 이민이나 외국인 노동자 정책을 어떻게 펴야 하는지는 물론 논의를 통한 조정의 여지가 있는 사안입니다.



      그러나 외국인 안 받겠다, 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이건 의견도 뭐도 아니라 망상입니다.



      많은 나라들이 민족간 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죠. 그러나 다른 각도에서 보면 그네들도 그렇게 고군분투하 며 일정 부분으로 갈등을 관리하고 사회를 유지하고 있는겁니다.



      '외국인은 와서 핍박 받을 수밖에 없어. 그러니 내가 솔선해서 핍박해야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심..
    • 저도 프랑스 여행 꼴랑 두 번 해 본 사람으로서 아는 척 해보자면,
      식당에 흑인 주방장 아저씨-서빙하는 친구들 꽤 많던데요?
    • 진짜 이게 순진한 우익민족주의 찌끄레기 수준도 안되는 게, '능력있고 돈많은 외국인'은 또 와줬으면 하는 마음이라니...... 참담하네요.



      그런 사회에서 똑똑하지 못하고 능력 없고 돈 없는 '내국인'은 한민족이니까 참 계속 오손도손 잘 살 수 있겠네요.
    • 무언가 오독의 여지가 있었나 다시 돌아보는데...

      1. 외국인을 솔선해서 핍박하자고 말한 적 없고 그런 의도도 없습니다.
      2. 하고 싶은 말은, 지금 우리나라에 많아지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존재가
      평범한 우리나라 소시민들에게 그닥 득될 것이 없는데,
      다른나라의 사례로 보았을 때 엄청난 사회의 분란이 될 것이 뻔한데 이를 왜 활성화해야하는가의 문제입니다.
      3. 다른 나라가서 살 자유, 이런 것에 대해선 노코멘트입니다. 전 사람이 사는데 이런 저런 어느 정도의 장벽은 있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4. 어이가 없군요. 내가 다 안다고 한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나의 미천한 경험이라고 이야기를 햇을 뿐인데..
      정말 스치듯 지나갔지만, 전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이런 나라는
      인종 차별이고 뭐고 없을 줄 알았는데, 하다못해 식당 종업원들도 다 백인이구나.. 하나의 서프라이즈라서
      인상 깊게 남은 사실입니다.

      5. 말은 쉽지요. 무슨 나찌니 저쩌고, 미국이니 프랑스니 영국이니, 노르웨이니 그 사람들이 이상해서 인종차별이
      생겼다고 하기엔:: 그러지 아니한 경우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상적인 것만 말하지 말고
      한 번 주위를 둘러보시길..
      6. 당위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가 파악하고 있는 사실 관계 위주로 썼습니다. 잘못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만선이네 만선. 그럼 외국나간 한국인들도 죄다 돌아와야겠군요? 외국에서 차별받는 한국인들은 그냥 외국간 원죄로 참거나 한국오거나.
      국경이고 뭐고 없다는(아...그건 자본 이야기였나요?) 21세기에 본격 국수주의에 인종차별주의라니... 허허헝헝.. 한국인들도 미국 이민 초기엔 (지금도 많이 종사하지만) 미용실,
      세탁소, 마트 운영했는데요, 지금은 한국 이민자 2세들 출세한 사람도 많던데요? 한국인들은 유별나게 잘 융화된건가요? 경제적으로 못사는 나라에서 이민왔다면 초창기엔 그럴 수 있지만
      영원히 아웃사이더로 지낼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참... 곰곰히 씹어볼수록 기분나쁜 본문이네요. 미국 이민가서 잘만살고 있는 친척도 있는데.. 본문의
      ' 제대로 잘 섞여서 잘살고 있는 꼴을 못봤습니다' 에 해당되는건데 착각하고 사는거로군요? 듀게에도 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참..
    • 참~ 사연이 많은 역사라 우리 민족처럼 세계 방방곡곡에 흩어져 사는 민족도 드문데... 다들 저마다 사연이 있어서 왔을텐데 너무 각박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 시야가 무섭도록 좁으시네요. 외국의 예를 드실때 이민자의 기준은 무조건 흑인인데 원글님이 해외 나가계실때 님도 다른 피입니다. 토박이 기준으로는 무슨일을 일으킬지 모르는 눈 찢어진 무서운 종자일 수도 있습니다. 외국인들 그리 무서운데 정작 외국은 어찌 나가셨나요.
    • 2.소시민한테 득될것이 없다고요?.당장 집근처 식당/아니면 변두리 공장 운영하시는분들에게 물어보시죠.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장사 할수 있느냐고.외국인 노동자는 한국이 득이 되니까 받아들인 겁니다. 그 일자리를 내국인들이 한다고 했으면 애초에 받아들일 이유가 없었죠. 아 하긴 없애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없애보자. 될대로 되겠지.라고 원글에서 주장하셨군요.
    • 장기적으로 이민자 없이는 한국사회의 유지가 불가능할 겁니다. 순혈끼리만으로는 숫자 유지 자체가 안 되거든요. 한세대가 가기 전에 혼혈이나 이민자 집안 출신의 국회의원을 보는 것이 낯설지 않게 될 거구요. 그것에 적응하셔야 할 겁니다. 민족에 상관없이 한한국에서 세금내고 의무를 지면 한국인이 되는 세상이 곧 오는 겁니다. 
    • 'ㅅ' 외국문화와 외국인 노동자가 없던 80,90년대까지의 한국 사회는 정말 아무 문제가 없었나요? 한국인들끼리 오순도순 잘 살던 꿈의 시대였나요???

      돈 주고 이민 오라고 해도 싫다고 할 50년대 전쟁 직후의 한국은 어때요? 한민족끼리 서로 차별이나 적의 없이 오순도순 잘 살았을까요?

      한국 사회와 경제가 성장하는 한 외국문화와 인구 유입은 계속 됩니다. 사람은 부를 따라 모여듭니다. 외국인이 싫고 우리끼리 살고 싶다면 딱 북한 수준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외국인이 있던 없던 한국 사회는 언제나 다양한 문제를 갖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구요. 다인종 사회로 나가아는 과정에 또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거기서 얻는 이득이 분명히 더 큽니다.

      새로운 인구와 문화의 유입 없는 사회는 발전이 없겠죠. 교류가 괜히 중요한 항목이 아닙니다.



      그걸 어째서 자신하냐면

      한국민족과 한국문화 자체가 원래는 새로운 문화와 인구의 유입으로 이루어졌거든요! 국사 책에 나옵니다요.
    • 외모도 경쟁력인 사회에서는 앞으로 10년안으로 농촌 다문화 가정 2세들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겁니다. 분명 이 문제는 현재만 보고 논의를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굉장히 심하게 논쟁해야 할 거구요. 특히 이 문제는 현 야당이 집권을 하게 된다면 복지정책과 맞물려 직접적으로 딜레마에 빠지는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인구 감소의 필요에 의해서 라지만 인구를 늘리는 정책을 해야지 외국의 값싼 인력을 들여오는 것으로 해결하는게 맞느냐 부터 지금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부유하지만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유로 복지 혜택을 받는 것에 대해서 반감을 사고 당사자가 이건 한국인에 대한 역차별이라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려 많은 동감을 받는 글도 봤습니다.

      쉬운 문제는 분명 아닙니다.
    • 근데 여기서 잉명12님이 가장 이상주의자이신데.. 그걸 자각 못하시는듯? -_-
    • 본인이 나간 외국은 '똑똑하고 능력있고, 돈 많은 외국인'이 많은 곳이었겠지요. 거기서 똑똑하고 능력있고 돈 많은 외국인이 흑인은 고용 안 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하셨군요. 진짜 짜증나는 글이네요.
    • 현재의 외국인 노동자 유입 정책 자체를 아예 막고 싶다면.내국인들이 그걸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으면 됩니다. 일반 식당에서 김치찌개 하나에 만원을 받고.어지간한 공산품 물가가 10%~15%이상 오르는걸 감수한다면야 안될 이유는 없겠죠. 참.농촌에 이제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 점도 감수해야 할거고요. 현 세대들이 죽으면 뒤를 이을 사람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 진짜 짜증나는 글이네요.2
      대단한 나치나셨습니다.
    • 무슨 편협하고 국수주의적인 생각이냐라고 말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 이미 잘 알고 계시네요.
    • 혹시 듀게에선 ip 확인 불가능한가요? 만약 다중ID면 강퇴안되는지. 갑자기 이런글들 올라오니 사실 좀 의심되서 말이죠.
      동일인이 ID여러개 판게 아닌지... 아니라면 뭐 의심해서 죄송하고요.
    • 리프레쉬님 말맞다나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오는 것은 인위적으로 막을 수 없는게 현실이예요. 우리끼리 잘 살자 아니면 골라서 받자~ 이건 이상이구요. 참고로 히틀러는 이상주의자 였죠~
    • 확실히 듀게 들어오면 잠이 달아나요. 내일 선거나 잘 해야죠. 아 오늘이구나 졸려서 정신이 -_-
    • 1. 외국인 노동자들을 인위적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 진정 잘 몰라서 하는 말인데 왜 이게 막을 수 없는 현실인지요?
      주위를 한 번 둘러보면 우리 나라 사람들 평균 임금이 그리 높지 않아요. 지금 조선족이나 다른 외국인들에게 줄 돈에 조금 더
      주게 된다면 사람을 구하는게 불가능해 보이진 않는데요?

      2. 밥값 몇천원 오르는 것, 받아들여야 하면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 선택의 문제이겠지요.

      3. 이 글에 개인적인 외국인에 대한 호불호나 이런 것들은 전혀 없는데, 몇몇 사람 참 뭔가 꼬인게 있는지,
      지 멋대로 해석하고 지 멋대로 욕하는군요.. 잘들나셨습니다.

      4. 참 쉽게들 생각하십니다. 이대로 가면 전 이문제가 조만간 비정규직 사태에 버금가는 사회 문제로 커질 수 있다고 보이는데요..
      사회를 이루면서 이런 저런 다른 문제들도 많고 삐걱대는 것도 많습니다. 피할 수 있는 문제는 피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5. 외국인을 바라보는 개인의 시각 / 혹은 외국에서 살고 있는 노동자 한 개인으로 보지말고,
      다르게 생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뭔가 있어 보이는 프랑스나 영국 등도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요... 알게 모르게 혹은 대놓고, 사회구조적이며 감성적 / 개인적인 차별의 구조가
      매우 공고화지요. 내가 혹은 나와 뜻이 맞는, 그런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람들만 우리나라에 살고 있던가요? 아니 그런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서 과반될 것 같습니까?

      6. 현실적으로 재정 또는 사회에서 나올 수 있는 자원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사람들은 매우 예민해질 수밖에 없지요.

      7. 아니면 우리나라에도 동남아나 조선족 출신 갱단이 생기며, 도시 외곽에 그들만의 거대한 슬럼가가 생겨서
      낮에도 함부로 못다니는 그런 구석이 생기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그려~~
    • 방금전까지 있었던 글 중에 유럽 원수들 코멘트 가져다 퍼왔던 글이 있었는데, 우선 서구는 foreign born이 10% 넘어가는 나라가 많죠. 한국은 외국인인구만 해도 인구비례 2%나 되나요. 물론 불체자도 있고 해서 완전한 수치라곤 할 수 없지만 최근에 외국인 유입이 는 것으로 보아 오차범위를 따져도 3.5-5%가 안 되는 것은 확실하죠. 그리고 데이빗 캐머런도 공식 코멘트에서 밝혔지만, 외국인 안 받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슬람 커뮤니티가 고착화되고 갈등으로 테러 일어나고 하는 것 가지고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노동시장 이야기에 그 사설들을 대입시켜야 되냐 이 말입니다.

      그리고 취업난이 외국인 노동자 때문인마냥 이야기하시면 매우 곤란하죠. 대부분 3D라 일컫는 아웃소싱, 하청업쪽 관련 종사자들이거나 파트타임직인데, 이것들이 노동시장 문제를 가져다 오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싹한 건 아니지만 노동시장 관련 학술자료를 참조해보면 외국인 노동자의 존재와 가치는 무시 못합니다. 저임금으로 착취해서 그렇게 노동력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데 고용주들이 마다할까요? 말 들어보면 외국인 10% 이상 있어서 내국인 화이트칼라 진입마저 어려운 마냥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냥 솔직히 외국인 꼴 보기 싫다, 우리랑 안 맞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낫지 않으려나요.
    • 뭐 설득하거나 그럴 마음은 없습니다. 최소한 일관성을 담보하시려면, 남의 나라에는 이방인인 주제에 왜 가셨습니까.
    • 화이트 칼라 이야기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관심법이 대단한 건지, 비약들이 쩌네요..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그리 괜찮은 일자리가 많지가 않습니다. 월 200만원 못받고 대기업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사람 참 많고, 이런 일자리 사람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외국인 노동자 들어오면 최소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하게끔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파트타임 일리가요? 하청이나 아웃소싱이 외국인이나 저급한 사람들만 가는 곳이라 생각한다면 님 참 잘나신 분입니다~~

      그리고 참 이상한 논리 흐름을 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사람 아닙니까? 댓글 논리에 따르면 세금 낼 것 다 내고 우리나라에서 다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대체 그 사람들은 무슨 죄로 저임금에 험난한 일을 당연하다는 듯이 해야 하는 겁니까? 이 사람들 노동 조건도 올리고 임금도 상승 시켜서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 적용해야지요.. 묘합니다. 묘해요!! 이런게 소위 스스로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인가요? 현대판 노예제 하자는 말로 들리는군요~~
    • 놀러 갔습니다. 살러갔나요? 이 글에는 대놓고 비아냥 대도 되는 무슨 면허들이라도 얻으셧나요?
    • 잉명12/
      1. 위에 쓴 제 글을 참고하세요. 북한같은 나라가 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
      2. 매일 먹는 밥값 몇천원 오르는게 어떻게 선택의 문제가 됩니까? 그게 선택의 문제라면 정부에서 물가대책반이네 뭐네 난리법석을 피우고 선거만 끝나면 물가가 주구장창 오르고 그러길 반복하겠어요?
      3. 본인만 모르시고 아니라고 우기는거 - 문도리코가 표절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것과 마찬가지
      4. 쉽게 생각하는건 님같은 분들이에요. 역시 위에 쓴 제 글 참조
      5. 문제가 있으니 해결하려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고 어떤 정책도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으면 만인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정책도 없습니다. 그저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화되는 정책을 그 때 그 때 만들고 보완해나갈 뿐
      6. 정부에서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수백억씩이라도 엄청나게 퍼주기라도 하는줄 알겠네요.
      7. 조선족 갱단도 이미 있고 한족갱단도 있어요. 뭐 이미 이 나라에 해방전부터 김두한같은 조폭들이 활개치던것과 다를것도 없어요. 거대한 슬럼가? 슬럼가? 좋지 않으니 그런것을 막거나 완화시키기 위해서 만드는게 다문화 정책입니다.
    • 동감합니다.
      저도 일요일 다음에 월요일이 오는것에 반대합니다.
      사람은 나이먹으면 늙고 죽는다는 것에 반대합니다.
      해가 동쪽에서 뜨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것에도 반대합니다.
    • 좀 딴소리지만.. 문득 노르웨이 77명 테러살해범이 “단일민족체제를 공고히 하는 일본,한국이 부럽다“라고 일기에 썼던게 생각나는데;;(단일민족도 아니지만 어쨌든.)
      그 노르웨이 테러범도 한국의 다문화로의 점진적 흐름 알면 어떨지. ㅎ
      근데 일본은 어떤가요. 우리보다 더 개방돼 있나요.
      글구 우리나라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이 타국에 비해 후한가요. 자국민들한테나 먼저 신경써라 식의 댓글들을 다른 사이트들에서 꽤 본 것 같아서(...)

      덧붙여서.. 일부 사람들의 다문화정책에 대한 막연한 불만, 두려움에는
      선진국도 아닌, 즉 살기 각박한 나라가 선진국적 상황을 맞고 선진국적 제스처(들여다보면 것도 아닌듯 하지만)를 취하는 것에 대한 와닿지않음, 설득안됨의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우리나라가 참 기형적이긴 해요. 선진국도 아닌데 출산율 심각하고, 선진국도 아닌데 교육수준이 높아서 하위업종이나 농업 종사자들이 부족하고 등등등.
    • 어머 비아냥이라니 별 말씀을. 외국 여행도 사람 교류입니다. 관광은 와/가도 되고 살러오/가는 건 안된다고 하는 미스테리어스한 논리를 펼치시려면 글을 더 잘 쓰셔야죠.
    • 댓글도 많은데 졸려서 다 못 보고 제 댓글만 달아요. 백인만 이탈리아인이고 흑인은 프랑스인 아닌가요? 흑인도 백인도 동일한 국적에 한 문화권에서 자란 국민일 수 있죠. 인종과 다문화를 섞고 계시네요. 한번도 외국에 체류한 경험이 없으신가요? 글을 읽고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언젠가 해외의 많은 불편함과 불친절함에 상처받고 또 화를 내다가, 안되는 언어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도시에서는 현지인들의 스트레스가 엄청날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우리의 경우엔 같은 상황에서 외국인들에게 어떤가 돌아본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만 우선 사회를 받아들이죠. 그러나 그런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다고 다문화든 인종이든, 편협하게 굴어선 안되겠지요. 한쪽만을 보고 닫는 사고는 위험하니까요. 그리고 항상 자기 입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스쳐지나는 여행이 아니고 해외에 뜻하지 않게 체류하게 되시면 당장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관용이 있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아니, 그건 꼭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한번도 이방인으로 개인으로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고 글이에요.
    • 한국은 이미 다문화 국가입니다. 사실은 조선시대나 고려시대에도 (삼국시대는 말할것도 없고)한반도에 '단일민족국가' 가 존재했던 적은 역사상 단 한번도 없어요. '외국인, 이방인' 보다 '자국민' 을 먼저 잘해줘라 하는 전제가 벌써 잘못된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어차피 북조선이 망하고 나면 북조선의 유민들은 '외국인' 취급을 받을 것이고 그사람들이 같은 '민족' 이라는 것은 아무런 고려의 대상이 되지 못할 겁니다. 물론 그렇게 되더라도 광신도 민족주의자들은 '가난하고 쓸데없는 이상한 한국놈들' 을 제외한 '한민족' 의 우수성을 부르짖겠지요. 다른 건 몰라도 그런 분들이 낡은누리당인지 뭔지 조선일보니 뭐니 자기네들이 씹는다고 그걸 가지고 자신들이 '진보' 니 '좌파' 라고 착각을 하고 사시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만 뭐 이런건 희망사항이죠.

      단일민족국가라는 판타지에 매달려서 현실을 거부하고 온갖 문제를 일으키고 살 것이냐 아니면 눈가리고 아웅식으로라도 정책적인 배려를 하고 살 것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듀게에서 6-7년전에 '페미니즘 혐오 캠페인' 이 휩쓸고 지나간후 '동성애자 혐오 캠페인' 이 밀려올거라고 제가 예측을 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었죠. 이제 동성애자 혐오 캠페인이 패퇴한 후 다음 웨이브는 '인종차별주의 캠페인' 이 될 것 같군요. 이것도 사실 제가 처음 여기 눈팅할때부터 꾸준히 올라오던 겁니다.

      네오나찌 비슷한 반유태주의 포스팅들, 조선족이나 외국인 노동자 비난하는 글들, 다른 나라 경험 얘기하면서 유색인종 (자기네들도 유색인종이면서) 에 대한 뿌리깊은 차별의식을 노정하는 글들이 잊어버릴 만하면 올라오고 했었는데, 위의 반여성주의, 반동성애주의 글들처럼 듀게파괴운동의 양상을 띄게 되면서 여러명이 자진탈퇴, 강퇴당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 거 다 떠나서 (우리도 원래 단일민족아님, 우리끼리도 치고박음 이거 다 안 와 닿는거 알아요)

      "제한된 자원 - 이제는 특히 양질의 일자리 - 전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나눠먹을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똑똑하고 능력있고, 돈 많은 외국인이 와서 살겠다고 그런다면 특별히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건 매칭이 안되잖아요. 똑똑하고 능력있는 돈 많은 외국인이 우리 나라의 양질의 일자리를 차지하다뇨. 이런 사람들이 없어야 그 안에서 어떻게든 나눠먹을 수 있는거잖아요. 올라간 밥값처럼 재능있는 외국인이 있어도 내국에서 감당해야 하는거죠. 식당 서빙보다 위협적인건 양질의 일자리를 가져가는 외국인들 아닌가요. 전 혐오감과 별개로 글쓴이 같은 이런 주장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좀 논리는 맞았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그냥 인종차별로밖에 안 보여요. 아 그냥 인종차별인건가요-_- 파란머리금발 오케이, 동남아/흑인 고홈?
    • "양놈들이랑 짱깨들이랑 다 쓸어냈으면 좋겠다!!"


      라고 맨정신으로 말하는 제 친구놈(이 친구한테 중국인은 외국인하고도 다른 무슨 에이리언 같은 존재지요;)도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합디다....
    • 편협하군요...쯧쯧...
    • '블랙 라이크 미' '까만 얼굴의 루비' 같은 책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진심으로요.
    • 다문화 다인종 사회를 반대한다는 것은
      동성애를 반대한다
      인간이 셀룰로오스를 소화시키 수 없음을 반대한다
      인간이 산소호흡 없이는 죽는다는 사실을 반대한다

      이런 말이랑 똑같습니다.. 존재를 부정할 수는 없거든요.
    • 저는 잉명님처럼 어찌저찌 하자 논하지 않았죠? 현실을 재차 설명하면서 잉명님 글에 대해 지적하였지요. 외국인정책 관련해서 제 입장은 이러합니다. 처우 개선과 지원이 필요시에는 있어야겠죠. 불법체류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방출과 차별은 인권적으로 불합리하니 좀 더 적절한 조치와 노력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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