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겁이 많아지는 걸까요?

집에 혼자 있는 것이 무섭습니다... 흑흑

옆집에 막 싸우는 것 같기도 하고, 누가 문을 두드리나 쥐콩알만한 심장되어 나가보면 바람소리네요.

    • 세상이 흉흉해서 그럴거에요 저도 오늘 좀 늦게 들어와서 무서웠음
    • 저도 혼자 있는데..
      확실히 한참 젊을 때보다는 더 무서운 거 같습니다. ^^;

      부친이 입원 중이라 어머니께서 병원에 가 계셔서, 2주째 혼자랍니다.
      그런데 말이죠, 참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왜 한밤중만 되면
      가구인지 티비인지에서 딱딱 거리는 소리가 나는 걸까요.
      낮에는 멀쩡하던 녀석들이.. 참

      거기다 요새 제가 사는 곳은 부녀자 납치 사건으로 흉흉하네요,
      어무이...ㅠㅠ
    • 세상이 흉흉해서 그래요2.

      저도 오늘 유난히 잠이 안와요.
    • 오늘 이상하게 저도 그렇고, 많이들 까칠하지 않았어요?
      기분탓인가...
    • 흉흉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예민해진건지도요...

      몸과 마음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자극의 한도를 넘었나봐요.
    • 갈수록 세상이 흉흉해지고 있는 건지..제가 보고 듣는게 많아지는 건지..
      하긴 요즘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은 보호자가 학교앞으로 데리러 가곤 하더라고요. 혼자 다니면 타겟이 된다며..
      저 어렸을 때는 거기가 우범지대인지도 모르고 혼자 돌아다니곤 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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