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다문화 정책 실패 어쩌고 하는 글을 보고

"먹이를 주지 마시오" "먹이 주면 부영양화 심해져서 듀게 수질 나빠짐" 이란 댓글을 쓰려다가 얼마 전에 4대강 공사로 설치된 수십 개의 보 때문에 낙동강 유속이 느려져 부영양화 심해졌다는 기사가 다시 생각나 머리가 땋-하고 땡겼어요. 정말 욕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제 [선거] 하면 엠비 당선되던 그날이 생각나서 너무너무 괴롭지만 그래도 정치관련된 단어 중에선 "선거"가 제일 즐겁다는 생각으로 내일 투표하러 갈 겁니다.

    • 진심 즐거워요 뭔가 축제같아요
    • 선거도 보통 선거인가요.... 지난 서울시장보궐선거처럼 정파불문하고 잘하면 뭔가 근사한게 만들어질거 같은 희망이 있는 선거자나요. 2007년 대선과 18대 총선을 생각하면....정말 투표장 가기 싫은 분들 많으셨을듯 -_-;;;
    • 그런데 아까 그 글은 무려 노무현 정신을 지키자고 언급...... 북한이 도와주는척 투표하라는 것보다 더 열오르네요. 자야지 자야지.
    • 저도 자야겠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투표하던지 해야지, 잠이 안 와서 잠깐 여기 들어왔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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