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습니다. 오늘 투표하고 계획은?

아침에 잠깐산책 하고 투표하고 오니 비가 와서 공기도 맑고 기분 좋네요.

오늘 쉬는 분들 투표하고 뭐하시나요?

저는 꼭두아침에 경로당 투표소에 자리 잡고 앉아 계신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또렷한 시선을 피해가며 투표했어요. 집에서 오랜만에 몸에 좋은 요리 좀 해 먹고 대망의 빠마!를 하렵니다.

 

이거 원 머리가 치렁치렁 길기만 하고 바쁘다는 어이없는 핑계로 미용실을 안 가서 귀곡성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머리를 자르고 손 볼 거예요.

 

 

제가 변한건지 이번 선거 분위기인지 저는 평소와는 달리 차분한 마음으로 제 한 표 행사하고 쉬크하게 쉬는 날을 임할 것 같습니다. 제가 모니터 뚫어지게 보거나 신문  속보 읽는다고 뭐 결과가 달라지는 것 아니잖아요.

 

여러분들은? 어디 놀러가시나요?

집에서 강원도 햇감자처럼 인터넷하며 뒹굴뒹굴할 계획인가요?

 

 

    • 전 투표하고 학교갑니다...휴강 안한답니다 OTL
    • Ny/ 토닥토닥. (랄랄라~)
    • 동사무소 안의 투표소 가서 후딱 투표하고 온 다음부터 과제와의 전쟁을 시작해야 합니다(...)
    • 소주에 해장국 먹었습니다.
    • 관악 을 투표하고 왔는데 줄 서서 투표하고 왔어요. 어르신과 젊은층의 비율은 대략 3:2 정도? 우왕, 전에 살던 곳은 항상 황량하고 적막했는데 이번엔 이른 아침부터 꽤 북적북적합니다. 할 일은 다했으니 전 이제 잠을..;;
    • 욜라세다/그래도 부재자투표보다 낫잖아요!
      마르타/아니 왜 과거형을. 마치 전장에 나가거나 끌려가는 사람처람. :) ??
      눈뜬감자/ 대단하군요. 관악 을 승! 저흰 무척 한산했어요. 허둥지둥 한산하고 심지어 신분증 확인도 안 하더라는. :(
      • 투표하고 나오니 6시3분이더군요.

        배고파서 술국하니 좋네요
    • 투표하고 출근합니다. 사람을 비울 수 없는 직장이라 누군가는 있어야 한다는;
    • 좀 있다 투표하고 출근해요 ㅜㅜ
    • 투표하고 강아지 3마리 스켈링하러 60킬로 달려 가야 합니다.
      선거 후에 괜찮은 동물병원 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뜬금없는 바램 가져 봅니다.
      그나저나 비가 안 와서 투표율 좀 올라 가려나요?
    • 일때문에 일찌감치 부재자 신고하고 지금도 일하고 있습니다 ㅜㅜ
    • 학교 가요 T_T 학교 가는 중간에 투표소 들러서 선거 하고 가려구요
    • 투표하고 병원갔다가 일하러 왔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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