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면 떠오르는 소설

추리소설 독자들 사이에선 꽤 유명하지만 일반독자들에겐 그리 알려지지 않은 작품중 시티즌 빈스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지미 카터와 로널드 레이건 때의 대선을 배경으로 증인 보호프램으로 다시 태어난 전과자가 옛날 조직원들에게 쫓기면서도 투표를 어떻게든 마치려는 이야기지요. 주인공 빈스가 어떻게든 투표에 목숨거는 이유는? 지금까지 중범죄자라는 이유로 한번도 투표를 못했거든요. 소설은 투표를 마감전에 어떻게든 마치려는 빈스의 눈물겨운 모험담을 보여줍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소설을!이라는 감탄을 연발하며 매우 인상깊게 읽은 작품이었는데 다른 분들도 읽어 보시면 좋을 거에요. 게시판에 혹시 읽어 보신 분이 있을지....??
    • 큰 돈도 아니고..크게 다치거나 죽지도 않고...동네 아저씨같은 악당이 나오는 이런 류의 아기자기한 소설 좋아합니다. 흠 한 번 더 읽어야겠다
    • 재밌죠. 시티즌 빈스. 예전에 빌리 밥 손튼이 감독 주연을 겸해서 영화로 만든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TV드라마로 만든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그 후 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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