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다녀보면 그래도 보통 톤다운 된 색, 밝은 색은 무채색/파스텔 계열이 많던데요 조금만 화사해도 '신부보다 튈려고 그러냐?' 면박주는 분위기. 서양애들 들러리 드레스에 대한 농담이랑 비슷한 개념일까요? 여튼 단체사진 보면 밝은 옷 입은 분은 확 눈에 뜨입디다. 적어도 제가 다녀본 식장은 그랬어요.
원피스는 베이직한 디자인이라도 은근히 유행타서 너무 비싼 거 사놓으면 1~2년 후에 못 입겠다 싶은 경우 많아요. 너무 비싼 거 말고 한 10만원대 정도로 두 개 정도 장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색상은 파스텔톤이 좋겠구요. 저는 봄가을 결혼식엔 민트색이나 분홍색 많이 입는 것 같네요. 겨울이라면 검정색이나 브라운 계열.. 디자인이야 평소 스타일이나 본인 취향에 따라서 광범위하기 때문에 딱히 어떤 게 좋다 추천을 못해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