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이러고있나, 왜 내가 이러고있나. - 1%가 됐어요!


왜 내가 이러고있나! 왜 내가 이러고있나!


현재의 제 기분을 대변하는 노래가 뭐가 있을까 하다가 한 번 골라봤습니다.

<무키무키만만수 - 투쟁과 다이어트>입니다.

얼마전에 봤던 Docu 강정에 나왔던 노래인데 인상깊었어요.


뭐 결과는 어찌 나왔건 받아들여야죠. 현실에 불만이 있다면 그 전에 정신승리/인지부조화/책임떠넘기기 등을 피해 현실을 직시해야 하겠죠.

어쩌다 보니 어울리지도 않는 대한민국 1%가 되었지만, 지치지 않게, 천천히, 그렇지만 앞으로 갈 수 있도록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선거는 계속 있고, 장기적으로는 계속 우리는 앞으로 진전해 왔다고 믿으니까요.


그러니 멘붕은 오늘까지만 하고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으아아아 왜 내가 이러고있나!


ps. 저희 지역구에서는 전 시장 출신이던 새누리당 후보의 낙승이 예상되었는데 의외로 확 뒤집어졌네요.

덕분에 갑/을구가 다 민통당으로...



ps2. 방금, 거제의 김한주 후보가 막판 추격했으나 아쉽게 낙선하여 진보신당은 등록취소가 확정되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