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층이 아닌 부동층 A씨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보면

정보를 받아들이는 통로는 주변사람들 + 티비 방송...

신문을 보는 경우도 있겠지만 신문 정치기사를 볼 정도면 인터넷도 접할 가능성이 높고..

장시간 노동에 찌들어 사는 사람들도 티비 뉴스는 대충 본다고 치면..

주변 사람들이야 대부분 그놈이 그놈이다 수준으로 욕하는 정도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면

역시 김재철이 일등공신이 되는 걸까..

 

언론을 바꾸는 것이 첫번째가 되어야 하겠지만 어떻게??

BBC같은 언론을 가진 나라가 몇이나 될까? (하나 뿐인가?)

 

지금도 인터넷 덕분에 어느정도는 기존 언론의 영향력을 줄여주었다고 보지만

인터넷 사용인구가 더 늘어나면 기존 언론의 영향력을 줄일 수 있을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중산층 이하에게 인터넷의 영향력은 한계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선정적인 기사와 내용이 넘쳐나는 현실을 보면 인터넷의 영향력이 커진다고 해도 부작용 역시 커질 것 같기도 하고..

 

나꼼수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했지만

예를 들어 컬투 같은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인터넷 방송을 한다면?

 

비상식적인 후보들을 당선시킨 지역의 A씨들은..

그런 후보들에 대한 정보를 몰랐을까?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아서?)

알았지만 상대방 후보가 이야기하는 것이니까 흑색선전으로 생각했나?

알았지만 무슨짓을 하건 자기편이어야 하기 때문에 뽑았을까?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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