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쪽은 이미 내편인 당과 아닌 당이 이미 정해져있어요. 항상 그 정당이 잡아왔기에 다른 정당이 잡으면 그 동네는 복수를 당할거라는 식의 사고까지. 단편적인 사례로 판단하는 것은 오류가 많겠지만... 예를 들어 IMF때 대구가 힘들었던게(대한민국 전체가 어려웠던건 안중에 없음), DJ의 복수라고 생각하는 멀쩡한 청년도 봤으니까요.
부산 시민들이 얼마나 위대한데요. 대한민국 민주발전 1번지가 부산입니다. 대표적으로 1985년 2.12 총선에서 부산시민들이 보여준 선거 혁명은 지금까지도 인구에 회자되는 명장면입니다. 민정당 국회의원을 떨어뜨리기 위해 남편은 신민당, 부인은 민한당을 찍어주는 전략을 펴서 철옹성같던 5공화국 민정당원들을 3명인가 부산에서 떨어뜨렸었죠. 그거로 5공화국이 붕괴가 일어나기 시작한것입니다. 부산 시민에 대해서 뭐 좀 알고 글을 쓰세요. 저는 서울 살지만 부산 시민들을 존경합니다. 지금의 민주주의는 부산 시민들이 만들어준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