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그냥 질만해서 진듯.

정권 심판 백날 외쳐봐야

심판하고 뭐할건지 비젼도 안보여주는데 이길리가 있나요.

지들이 왜 졌는지는 생각도 안하고 대뜸 국개론이니 20대 개새끼론이니 지껄이면서 합리화만 하는데...

이미 영남 충청 강원은 그냥 생각 없는 동네로 낙인 찍히고 욕처먹는데 욕하면 겁먹고 다음 대선에선 뽑아주겠다 그죠?

솔직히 야권의 적은 트위터 안의 개구리들인듯. 일반인에겐 반감만 사고 도움이 안되네요
    • 성누리당 찍는거 생각없어서 그런거 맞는거같은데 그걸 욕하는걸 반성해야되나요
      • 욕한다고 표심이 돌아선다면 계속 욕하세요
    • 저도 국개론은 꺼내기 싫은데 전 시장, 도지사가 시정을 말아먹어서 송영갈, 최문순이 열심히 치우고 있는 인천시, 강원도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고 문도리코, 하태경, 김태형 보면 솔직히 동의하고 싶어져요...-_-
    • 물론 왜 졌는지는 X잡고 반성해야 하지만 민주당이 과연... 일단 한명숙부터 사퇴하고 봐야죠 한명숙은 양심이 있으면 의원직도 사퇴 ㄱㄱ
      • 솔직히 강원도는 경춘선, 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수혜를 입었고 동계 올림픽도 야권의 북한 공동 개최 개드립으로 날러먹을 뻔한 동네라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한명숙대 박근혜는 상대가 안되네요
    • 국민들은 새머리당을 택했어요. 4년간 국정운영면에서도 도덕적으로도 빵점인 새머리당을 선택했다구요.
      다들 잘살고 그래서 누가 뽑히던 상관없어서 택해진게 아니라 더 답답하죠.
      솔직히 특정 야당이 대안이 안된다는 건 이해한다 쳐도 그래도 새머리당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주는 지역민심은 이해가 안갑니다.
      인터넷 상에서 트위터들이 올리는 그런 여과없는 감정표현이 전부라고 생각지 마세요.
      그것과 별개로 그쪽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이 답답하게 여겨지는 사람도 있거든요.
      아, 그런 선택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할말없구요, 그런 선택을 하게 된건 야권의 무능력탓이라고 한다면 더 할말 없습니다.
      사기를 치는 사람이 제일 나쁘지만 몇번에 걸쳐 사기꾼을 다시 믿어주는 경향이 뚜렷하다면 안타깝습니다.
      새머리당이 사기꾼 집단이냐구요? 예, 최소한 지난 4년간은 그러했다고 생각합니다.

      문대성 같은 한심한 작자가 당선되었는데 왜 저런 인물을 뽑았을까 하고 답답해하면 안됩니까?
      • 여권 지지자들 눈에는 새누리당은 이미 친이를 쳐내면서 지난 4 년 과는 선을 그었죠. 우리가 보기엔 도찐개찐 이지만 지지자들 눈엔 그게 아닌데 그 차이를 이해 못하고 정권 심판만 외치니 여권 지지층을 공략할 수가 없죠. 이런 실수들을 저질러 놓고 유권자들 욕만 하지요
    • chobo/ 게다가 그 사기꾼과 파렴치범을 뽑은 그 유권자의 선택 덕에 내 삶이 더 팍팍해질 거라서 답답하죠.
      파렴치당이랑 민주당의 정책이 오십보 백보라지만, 그 오십보 차이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지난 4년간 겪었거든요.
    • 멘붕이 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법. 시국이 이 지경인데도 결과가 이러면 미칠 수 밖에요. 자꾸 탓을 하게 되고...
    • 스핏파이어 / 야권의 책임문제와 별도 -댓글에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로 그 선택을 한 유권자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다고 말한겁니다. 그것 뿐이에요. 오로지 이 모든게 야권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와는 이번 결과에 대한 접근방법이 다르신듯 합니다. 그리고 언제 유권자 욕만 했던가요? 저도 넷상에서 여과없이 표출되어지는 원색적인 표현 싫어라 합니다.
      제가 댓글에서 야권연대의 책임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꺼내지 않았으니 그리 생각하신듯.
      그리고 친이를 쳐내면서 선을 그어서 새머리당이 달라졌습니까?
      제가 안타까운건 그걸 보고서 달라졌다고 믿고 찍어주는 유권자들의 답답함이였어요.

      "지지자들 눈엔 그게 아닌데" <-- 정확히 말하자면 이 부분입니다. 이게 제일 답답합니다!
      부산지역에선 새머리당출신이면 누가와도 된다는 분위기가 십수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과연 야권의 무능함만이 이유겠습니까?
      그게 아니잖아요.
    • 많은 표 차이로 이런 결과가 이뤄졌다면 지역욕하고 뭐... 지금까지 하던거 계속 하겠지만,
      박빙이 너무나 많은 선거였죠.
      지도부의 무능이 컸다고 봅니다.
      한명숙 내일 사퇴한다던데 더 나은 대안도 안보이고... 인재가 없음.
    • 그렇다고 해도 비전을 보여주는 것을 안일히 한 민통의 전략은 비판받아야 합니다. 당장 팍팍한 삶의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민통이 뭐 보여준게 있나요? 국개론을 외치기 전에 그 부분을 반성하는게 우선입니다
    • 상대적으로 새누리당은 그 점을 공략 - 사실 그것밖에 취할 수 있는 전략이 없었지만 - 한게 주효했고요.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가지는 경제부흥 이미지는 어쨌든 상징적입니다만 강력합니다.
    • 트위터 안의 개구리들은 지금도 자신들이 똑똑한 줄 알고 열심히 떠벌이죠. 지들때문에 민주당이 폭망한 것을 죽어도 모를거에요. 그걸 알면 그들이 개구리가 아니죠. 트위터 인생들이 그렇죠....뭐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