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문워크 감상

1. 건널목에서 기다리다 뒤에서 와 하고 깜짝 놀라게 하는 장난을 치는 걸과 활기찬 남녀그룹을 보았는데

 

 그 중에서 장난치던  걸이 생기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이

 

 보기만 해도 유쾌해지던군요

 

 배우들인가 무슨 공연 하나 뒤따라 가보니

 

작은 소나무 극장에서  문워크 라는 창작 뮤지컬 공연을 하는 모양

 

 한 번 보러가야겠다 결심하고 방금 전 보고 왔지요.

 

2. 사실은 가기 전 인터넷 검색도 하고 뮤지컬 잡지도 봤는데-1~4월호

 

 뮤지컬 잡지엔 없더군요 뒤에 공연 목록에도-광고비를 안 내서 그런가..?

 

3. 상당히 재밌게 잘 봤는데

 

 배우들 발성 연기 춤 모두 완벽하더군요

 

 스토리 진행에서 약간 설득력이 부족한 듯한 것만 제외하고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춤과 비보이 공연도 기대 이상이었고-마이클 형 보고 싶어요...

 

 끝나고 포토 타임에 사진 찍고 여배우들이 감사합니다 인사하는데 목소리가 참 좋더군요...

 

웃게 하는 장면부터 살벌한 장면등 다양한 연기가 인상적인데

 

극장이 지하라 먼지가 많은데

 

 배우들 건강이 괜찮을가 걱정되더군요.

 

 오만석 닮은 배우-정민석, 동철 역-도 나오고 비보이, 여배우들도 연기 춤 노래 다 잘하니

 

나중에 뮤지컬 스타가 되지 않을가-물론 날고 기는 인재들이 많아서 어렵다는 건 알지만

 

싶은데 그 전에 초창기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 계시다면 추천

 

 취향이 다르니 강추는 못하나

 

 소극장이라 가까이서 배우들 연기를 보니

 

대극장에서 보는 것과 또 다르더군요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했는데

 

성공해서 중극장이나 대규모 극장에서 보면 어떤 모습일가 기대됩니다,

 

4. 이번주 일요일까지 공연인데

 

 현장 구매도 2만원 가능하더군요-예매시만 그런 줄 알았는데 전화하고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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