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을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인터넷 찾아봐도 모호하네요....

    • 서점에서 꽂히는 매대요.
    • 농담이 아니라 눈씨 님 말씀이 정답이죠. 예술영화와 상업영화를 구분하는 기준이 씨네큐브 등등에서 상영되느냐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배급망 타는 와이드 릴리즈냐인 것처럼요.
    • 출판사가 장르문학으로 팔면 장르문학 순문학으로 팔면 순문학이죠 -_- 요즘엔 경계가 모호하긴 한데... 7년의 밤 같은 것만 해도 분명한 장르문학인데 아닌 것처럼 애매한 포지션을 잡았는데 이게 대중에게 먹히더군요.
    • 목적이 다르지 않나요. 순수문학은 어떤 주제를 구현하는 게 목적이라 스토리는 그 틀 안에서 짜여지고, 장르문학은 스토리 자체가 주가 되고 어떤 주제를 펼쳐내는 건 부가 되는듯요. 7년의 밤은 장르적 특징이 매우 강하지만 순문학인 이유는 주제가 우선시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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