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관련하여 미드 문의

 

아래 여름휴가 얘기가 많이 나와서 저도 무엇을 하며 보낼까 생각하다가

집에서 미드나 보면서 보내야 겠다는 초 귀차니즘의 발현을 계획 중입니다.

 

이것 저것 어떤 것을 보면 좀 시원할까 하다가

아래 댓글로 어느분이 프린지를 추천해 주셨는데요.

 

제가 프린지 1시즌 10화 정도까지 보다가 더 못 달리고 중간에 포기했거든요.

이거 로스트 처럼(2시즌 잘 마치면 쭉 달릴 수 있는) 한 순간 꾹 참으면 달릴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시원한 미드 몇개 추천 부탁합니다.

 

제가 재미있게 본 것은 배갈/트루블러드/로스트/덱스터/굿와잎/모펨 정도구요
그 외에도 많이 보긴 했습니다.(은둔형 미덕후)
신작중에는 퍼슨스 언노운만 보고 있네요.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휴가니까 롱 베케이션 추천합니다. 꽤 재밌는 일드입니다.
    • 여름이니깐 슬레셔물인 하퍼스 아일랜드 추천. 편수도 적으니깐 부담없이 보시면 될듯싶내욤..
    • 역시 <퍼시픽>추천합니다. 10부작 미니 시리즈인데 휴양지로 유명한 남태평양에서 전쟁한 얘기니까 여름 휴가때 보는 것도 나름 의미-_-;; 있을듯합니다.
    • 저도 5회까지 보다가 '아우 뭐야 시리즈 자체가 떡밥이자나...' 했는데..중반부터 확가속이 붙어서 두번 세번 보게되더라구요~
      시즌2도 마찬가지...
    • 영드 중에 'North and South', 'State of Play' 추천해요. 안보셨다면. 에피소드 4개, 6개로 짧으면서 재미는 엄청납니다. 이번 휴가는 아미티지와 존심의 세계로~ ㅍ
    • 아이티크로우드요 미국에 빅뱅이론이있다면 영국엔 아이티크로우드가있죠. 검색한번해보시면 찬양하게 되실겁니다. 그냥보면서 잔잔히 재미느끼는게 아니라 낄낄거리면서 웃으실수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모펨도 봤지만 비교불가입니다.
      시원한 스릴러물원하시면 하퍼스아일랜드도 괜찮구요.
    • 추천해 주신 영드, 일드 확인해서 보겠습니다. 하퍼스 아일랜드와 퍼시픽은 봤는데 '나름' 재미있었구요. 영드는 손대보지 않은 미지의 영역인데 이번 휴가는 영드로 달려봐야 겠어요. 그리고 프린지는 다시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저도 가속도가 붙기를 희망합니다. 답변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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