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사진] 고무, 이사갑니다!















제주산 고사리를 좋아하는 고무..

제주고양이 될 자격이 있는듯합니다.


 

 

 

 

다음주 토요일이면 고무는 제주고양이가 됩니다.

소원하던 제주 농가주택을 구해서 텃밭 일구며 놀고 먹을(?) 예정입니다.

여건이 되면 일본요리가 나오는 민박 및 캣카페로 꾸며볼까하는데

집이 작아서 될지 모르겠어요. 오늘 이사 견적 받았더니 책만 50박스랍니다. 얘네 들어갈 자리가 있을지..

책으로 침대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중고책방을 해버릴까... 싶기도 하고..

 

 

혹시 제주 놀러오시면 판포리 바닷가에서 하네스하고 산책하는 고무를 보실지도... ^^

 




    • 일본요리가 나오는 민박집 및 캣카페라니요! 정말 현기증 나네요 ㅠㅠ 가면 고무도 볼 수 있으려나...우왕 ㅠㅠ
    • 별들의고향만두/고무는 옵션이 아니고 기본이죠잉.
    • 요리와 담을 쌓아서 초록색 고사리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고양이랑 같이 바닷가 산책... 그것도 제주도 ㅠㅠ
    • 우와아 고무다! +_+ 아우 귀여워.
      신기한 게 제주도 놀러갔을 때 개는 많이 봤는데 고양이는 한 마리도 못 봤어요. 제주도엔 고양이가 없는 걸까요? 그렇다면 고무가 제주도 고양이 1호가 되려나요 ㅎㅎ
      아아 캣카페가 만들어지면 꼭 가보고 싶네요 T-T!!
    • 나중에 놀러 가면 듀게손님들 모여있는건가요 ㅎㅎㅎ
    • 고무♡와 일본요리가 있는 민박집이라니요!! 아직 이사하시기 전이지만, 전 일단 예약부터 하겠습니다ㅠㅠ
    • 우와 성장한 고무고무랑 근황 얘기 둘다 반갑습니닷.
    • calmaria/저희 어머니가 65세인데 생고사리 첨 보신다고 하셨어요. 아니 본 적은 있지만 이걸 어떻게 먹을라고 들고 왔냐며 버럭... 하셨.. ㅠ.ㅠ
      에아렌딜/음... 기억을 더듬어 보니 고양이를 본 적이 있네요. 아깝다. 고무는 2호. ㅋㅋㅋ
      피노키오/집이 작아서... 객실은 하나이며 손님 최대 수용인원은 2명..... ㅠ.ㅠ
    • 오렌지카밤/일단 화장실에 문부터 달고 호객행위에 나서겠습니다.. 화장실에 문이 없어요. @_@;;;
      loving_rabbit/고무는 이제 거의 다 큰 것 같아요. 아쉽습니다. 어느집 고양이는 8킬로, 10킬로까지도 컸다는데 고무는 겨우 5킬로 넘네요..
    • 고실고실 고무 털~저 혹시 고무는 무슨 종인가요?
    • 쥬디/고무는 '브리티시숏헤어'입니다. 한국말 할 줄 몰라요.. 헤헤헤(앗! 썰렁)
    • 아 고양이가 있긴 했군요!
      고무 귀여우니 꼭 보러 가고 싶네요... ;ㅂ;
    • 카모메식당 느낌 나게 잘 사실 거 같아요. 바닷가 주택에서 할랑하게 텃밭가꾸며 살다가 서울복판에 떨어져 아파트생활하고 있는 저는 부러워 웁니다. 놀러갈 생각이에요. gloo님네 작은 집에 부담안되게 근처 집 연세로 얻어 한참 같이 놀다오고 싶어요.
    • 바다 건너 이사가시는군요 제주 한번 더 가게 되면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까만애는 어디 갔어요.
      아니 초록 고사리를 처음 봐요 안말랐을 땐 초록색이죠.
    • 저저저저 갈래요!! 재워주세요. 굽신굽신
    • 우왕...부러버요. 토실토실 털미끈미끈 고무, 나들이 갈 곳 많이 생겨 좋겠네요.
    • brunette/텃밭에서 꽃피는 정원으로 살짝 눈이 돌아가고 있어요. ^^
      가끔영화/가끔영화님 혹시 오시면 꼭 알려주세요. 듀게에 가끔영화님 실물 봤다고 자랑할래요.
      으하하하/크큭. 화장실문 부터.. ㅠ.ㅠ
      poem II/은근히 낯을 가려서 외출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 이 아이가 듀게에서 유명한 고무였군요. 죄송하지만 처음 봤어요. 저는.
    • 고무 반갑네요.



      제주도에서 행복하게 살렴 고무야~^^
    •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네요~ ^^
      고무 아깽일때 봤었는데 여전히 분홍코가 매력 포인트네요~ 사진 고맙습니다!
      제주도에 가서도 행복하세요~ :)
    • 우와 고무 예뻐요. 하야오 만화에 나오는 아이같아요.
      제주에서 잘 살아 고무짱~
    • amenic/앗.. 죄송하실 일은 아닌데.. ^^;;;; 그리고 올린 적이 거의 없어서 처음 보실만합니다.
      마르타./잘 키울께요. ^^
      환상1004/이제 슬슬 분홍코가 촉촉해지고 헐떡거리며 더위를 참는 시점이 오고 있습니다. 털은 얼마나 더 빠질지..
      생강쿠키/무섭다는 분들도 많아요. ㅠ.ㅠ
    • 전철에서 급로긴ㅋ 고무 반갑고요 제주도 사는 사람이 매년 고사리 따는 얘기를해요. 오늘 아침도 땄다던데, 제주에 고사리가 많나봐요. 민박 꼭 하시고 하시게 되면 글로나 쪽지로 꼭... 나흘 후에 제주 가는데 괜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제주 사는 거 너무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 와, 블로그 눈팅하며 글루님 완전 믓찌다 부릅따 나도 저렇게 살고싶따!! 그랬었는데 드디어 가시는군요, 제주!!!
      새로운 곳에서 글루님도 고양이들도 행복하고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민박..하시게 되면 꼬옥 알려주세요. 듀게 성지순례지가 될지도!
    • 브랫/지금 고사리철 시작이래요. 제주도에서는 고사리 따다 사고 당하고 길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막 생긴다는데 따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고사리가 막.. 따라와~ 날 따라와~ 이렇게 홀려요. 쑥에 비하면 꺽기도 엄청 쉽구요. 근데 생고사리 먹어본 적이 없어 먹을 줄을 몰라요~
      계획하고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Paul./ㅎㅎㅎ 눈팅쟁이! 털의 압박에서 좀 벗어나나했는데 제 처지에 무슨 그런 복이-, 고무 욘석 지금보다 털이 더 빠지겠죠. ㅠ.ㅠ
    • 저 원래는 고양이 무서워하는데 (근처에 있으면 비명지르며 도망가요) 고무는 좋아요.
      예전에 눈팅할때부터 호박색눈고무랑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까만털에 파란 눈이 포스넘치는 멋진 고양이님 보면서 완전 비현실적으로 예쁘더군요.
      우와 고양이 예쁜거였어 이거봐봐 막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그랬어요;;
      (원래 고냥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고무 안 무서워보이는데...살짝 포동포동해서 (?)
      왠지 배를 쿡 눌러보고 싶고 떼구르르 굴려보고 싶어요!
      제주가셔서 민박집 진짜 오픈하시면 듀게에도 꼭 소개해주세요!!
    • 아 정말 부러워요. 꼭 민박집 오픈하고 여기 알려주세요 가고 싶어요!! 저도 5년내에 제주도 가서 사는 게 꿈인데 어찌 될런지..
    • 생강쿠키/까만털 파란눈 야옹이는.. 참 묘한 녀석이예요. ^^ 저도 12년째 함께 하는데 고양이 아니고 사람 같아요.
      아실랑아실랑/꿈 버리지 마시고 계속 마음 속에 구체적으로 그리세요! 됩니다!
    • 으헉~ 꼭 그렇게 되셨음 좋겠어요 그럼 저도 첫번째 제주도 여행 가는 겁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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