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잔인한 달

* 결혼식 축의금 크리. 망할 윤달.

축의금도 축의금이지만 행여 지방 한번 내려가면 축의금에 가깝거나 그 이상의 액수가 차비로 깨지는군요.

 

 

* 오늘의 결혼식 주례사 선생님. 처음 나오시는데 머리숱이 하나도 없는 분이 나옵니다. 신랑 신부 중 한명이 절에 다니나?

자세히보니 입은 옷이 승복이 아니라 십자가가 그려져 있군요. 찬송가가 나옵니다. 목사님이시군요. 누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괜히 머쓱해지는 느낌.

 

 

* 그래도 전 이제 2개밖에 안남았어요!!

p.s : 물론 4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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