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의미심장하네요.

1. 이미 수원 사건으로 경찰 권위가 지하로 꺼졌는데, 암만 이십 년전 사건이라도 그나마 있던 권위 멘틀로 꺼지게 하네요. 현장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 보관하다니. 그것도 그렇게 괴악하게.혁대 메인 걸 보고 자살준비를 철저히 한 거라니...살려주세요 소릴 듣고 부부싸움이다 끊어버리자라는 씽크빅의 쌍팔년도 버전돋네요.

2. 독재정권 직접까고 박근혜 돌려까고..제눈엔 그랬어요. 암만봐도 철마다 전씨에게 문안인사가고 박통추억팔아 표 뜯는 새누리 까는 방송이에요. 뭐..그땐 전두환 때였어라고 하든 말든. 전 독재정권의 방조자를 절대 대통령으로 못 받아들입니다. 애먼사람잡고 고급사무실에서 상장 수십개 받아가며 미안할 것 없다고 정신승리하는 작자들 재생산할 수 없어요. 그러면 안 돼요. 이번에야말로 망할 거에요 진짜. 피가 어디 가나요라는 말 하려는 게 아니에요. 보고 배운 거, 어디 안 갑니다.

3. 살다보니 스브스 방송보고 전투력 상승을 다 하네요.
    • 축구보느라 못봤는데 꼼데님 짧은 후기만 봐도 요즘 그것이 알고싶다 포텐 터졌다는 게 느껴지네요.
      • 기회 되시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 아 챙겨봐야겠군요.
      • 네ㅠ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 같이 본 친구는 초반에 남자 셋이 수갑을채워데려갔다는 부분을 보더니 고문이네라고 대번에 알아채더라구요. 그게 더 슬펐어요...
    • 저런 일들-특진을 위해 멀쩡한 사람 간첩 만들고, 정권을 위해 간첩 조작하고, 고문하고,-

      이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진게 불과 30년전도 안됐죠 ㅜㅜ



      저도 어제 보며 독재 군부정권의 아직도 살아있는 상흔을 봤어요.



      여전히 그 아픔은 현재 진행형인데.... ㅠㅠ
    • 여태껏 그것이 알고 싶다 보다가 너무 마음이 황폐해지는 것 같아서 케백수의 리벤지 봤었는데 후회 되네요-_-;
      리벤지 재미도 없는걸 왜 보고 있었을까 ㅜ.ㅜ
    • 요즘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은 무슨 약을 먹은듯(좋은약^^)..소재,재구성 세트,전문가 고증등...그 열정이 고스란이 느껴집니다.
      아주 이기회에 미해결 사건 전문 프로를 하나 신설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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