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욕쟁이 김용민"으로의 재탄생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415140406532&cateid=1020

 

김용민의 포지션 맘에 드네요..

 

부디 한눈팔지 말고, 국민을 대변하는 욕쟁이가 되주길 바라!

    • 욕쟁이는 아무나 되나요. 욕만 한다고 국민욕쟁이가 되는 게 아니라 그 안에 촌철살인이 있어야 하는데 김용민은 촌철살인이 아니라 생뚱맞은 삽질이 많아서.
    • 평생을 반성하며 살겠다더니 선거 끝나자마자 본색을 드러내내요
    • 김용민처럼 직구로 승부해야 진정한 욕쟁이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 진심으로 저러는 거라면, 선거에서 진 게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 정신이 나갔을까 불쌍해집니다.
      농담이라면, 아아, 여전히 저 사람은 유머감각이 없군요.
      '낙선자의 근신은 끝났다'라... 그 누구도 근신하라고 한 적은 없지만, 만약 한다면 아무리 못해도 1주는 해야 하지 않나요? ㅋㅋ 저 사람이 말하는 '근신(謹愼)'이 뭘지 궁금하네요. 사나흘 정도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다이어트를 말하는 건가?
    •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 거네요.

      그리고 되->돼 에요.
    • 진짜 직구로 승부하는 욕쟁이였다면 그 사건 터졌을 때 최소한 '그래 시바. 내가 젊었을 때 생각없어서 욕지랄 좀 했다. 개노무 새이들. 그게 뭐가 문제야. 고상한 척 하지마 십숑키들아.' 라고 반응했어야죠. 눈물 흘리고 죄솧하다고 했다가 선거 끝나니까 다시 욕쟁이 되겠다고 하는게 무슨 직군가요.
    • 아.. 비루해 보여요
    • 세상이 망하긴 망할려나보다...
    • 어려서 저러는거 같군요. 아니 내일모레 사십이면 어린것도 아닌데.. 훗날을 생각안하고 처신하는걸 보면 김용민의 한계인거 같습니다. 똑같은 멍청한 짓을 되풀이 하고 있는거죠. 8년전 처신이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 절절하게 느꼈다면서, 똑같은 빌미를 며칠이나 지났다고 또 만드는걸 보면 지능을 의심하지 않을 수 밖에요.
    • 정치 실험이라는 단어라도 사용하지 말았어야죠.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는 알겠지만 트위터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른 거 뻔히 알텐데.
      진중권 공지영 신나게 까이는 걸 정말 못봐서 그런 건지.
      전에 고급 정보를 접하기 위해 국회의원 하련다는 말도 좀 탐탁치 않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쯤되면 정말 무슨 생각으로 국회의원을 하려고 했던 걸까 궁금해집니다.
    • 그냥 멍청하고 덜떨어진 사람인거죠.
    • 어디다가 '국민' 글자를 붙히는지 정말 웃기는 놈이네요. 허세를 부려도 어느 정도여야지 이건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 연예기획사스럽게 정치하나요
    • 비록 눈팅족이었지만 오랜만에 와봤는데 김용민을 옹호하는 분위기가 많을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ㅋㅋ
    • 김용민이 가벼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낙선자의 근신", "정치실험"등등의 멘트에서도 그런것들을 느끼게 되는데,
      저는... 지금의 욕쟁이 선언은 8년전의 욕과는 다른 욕을 하겠다로 이해가 되는데요.
      제가 이해가 짧은 건가요?
    • 총선 결과가 안좋아 기분이 별로라서 웃으며 받아주기 힘들다
    • 욕없는 욕쟁이가 되겠다면 잘된거 아닌가요
    • 사람들이 김용민의 발언을 문제 삼은게 욕이 들어가 있느냐 아니냐가 핵심이 아니었는데 그걸 '욕'이라는 포인트로 귀결을 시키고 분위기를 전환시킬려고 하는게 상당히 강용석스럽습니다.
    • 여러가지 면에서 참 한결 같은 사람이로군요. 정치에 입문한 김에 정치인으로 변신하려나 했던 건 기우였네요. 다행입니다. (소름도 돋고 욕도 나오지만, 어쨌거나 결론은 다행)
    • 김전일님,,, 정답입니다?
    • 촤알리님,, 분명 그런 의도 아닙니다.
    • 니 실험덕에 한 석 이상 날아간거 같지..않냐?
    • 음 근데 민주당이 패배한 이유엔 김용민이 생각보다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가 그랬어요,. 막말파문때 지지율이 하락했다가 총선앞두고 다시 반동했다고 했었나...잘기억이...
    • 허세로 보입니다. 자기 입으로 근신하겠다고 해 놓고, 2~3일만에 근신은 끝났다고 선언하는 건 근신하겠다는 말의 진실성을 묻어버리잖아요.

      '네가 풀죽고 움츠린 모습을 보이면 보수 언론만 좋아할 거'라는 식의 조언을 듣지 않았나 싶은데, 좋은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치는 극성 팬들만 바라보며

      하는 게 아니잖아요. 나꼼수는 어느새 진보 진영의 폭탄이 되어 버렸어요.
    • '정치실험'이라는 표현은 욕은 아니지만 욕을 부르는 표현이라고 해야겠네요. 총선 결과 이후 멘붕 추스리는 사람들에게 그게 할 소리인가요?
    • 고추냉이/'돼'에요 -> '돼'예요
      김용민은 뜬금없이 내뱉는 막말이 썩 마음에 들진 않았는데 듣다 보니 웃긴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제대로 욕쟁이가 되겠다면 뭐 기대를 해 봐도 되겠죠
      • 읔 오타지적글에 오타를 내는 멍충함이라니. ㅋㅋ 폰이라 수정은 못하지만 감사합니다.
    • 흠..전 확대해석도 경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는 김전일님 말씀에 한표. 농담도 TPO가 있는건데 저분은 늘 느끼지만 센스가 마이 떨어집니다.
    • 입에 욕을 달고 살면서, 욕을 먹지 않기는 쉬운 일이 아닌데 예술의 경지로 승화 하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그 욕의 몇곱을 되받아 먹게 된다는 걸 잊지마시고.
    • 김용민 욕때문에 지지자나 지지당을 바꾼 분 계세요? 듀게에 한해서요.
    • 살구/ 저는 아니고 제 엄마. "교회 범죄 집단"이 결정적이더군요. 사실 저로서는 김용민 막말 중에 월등히 가장 동감하는 말인데... 현실은 안 그렇더군요.
    • 이 분도 참... 요즘은 멘붕이 대세인가 봅니다.
    • 하나하나 뭐라고 하고 싶은데 그것도 귀찮아요. 지난번 반성문 보고 그래도 정치판에 잠시 몸담으면서 잃은 것만 있는 건 아니고 대중에 대한 책임감을 조금이나마 배웠구나 싶었는데 제 착각이었군요. 주변에 저런 말 못하게 조언해 줄 사람이 없는 건가요?
    • 너무 기죽어있을까 봐 짠했는데(전 김용민 안좋아하는 사람이랍니다!)
      오히려 이게 낫네요.
    • 저도 진보진영의 폭탄이라는 건 인정하지만.. 오히려 이게 나은 것 같습니다.
    • 제가 하고 싶은 욕을 대신 해주는 믿음직한 욕쟁이가 되주길 바랍니다.
    • 전 나꼼수를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김용민의 비난이 과하며, 이명박심판이라는 프레임이 없었다면 그나마 140석도 얻지못했고, 선거패배는 민주당의 무능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김용민은 지금 보다 앞으로에 기대가 큽니다. 진짜 다 털고 건승하길.
      • 같은 생각입니다. 공은 생각하지 않고 과만 물으며 비난의 정도가 심한 것 같아요. 저도 응원합니다.
    • 국민욕쟁이가 되든 뭐가 되든간에 자기 자유인데, 훈수꾼이면 훈수꾼답게, 정치평론가라면 정치평론가답게 제3자로 머물고 있어야지, 자꾸 사심을 가지고, 정치판을 기웃거리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나꼼빠들은 나꼼수가 유일하게 사심이 없는 방송이라고 찬양하던데, 나꼼수는 사심이 없는 게 아니라, '권력의지'라는 사심이 너무나 충만해서 문제죠.
    • 세간티니님 의견에 공감요!

      무소속으로 나온다면 모를까.. 민주통합당으로 나오면서 민주당 공천능력에도 의심이 가게 되고 막말사건 해결과정으로 민주당=무능력 이미지가 더해진 것 같아요
    • 김두식씨였나...? 김용민 욕 파문에서 문제의 본질은 인권유린의 표현인데, 이 점을 잘 인식하고 있나 걱정된다고 했죠. 어쩐지 아직도 파악을 못 한 것 같아 불안불안합니다.

      그리고 개그-화장실 유머 포함-는 치고 빠지는 게 핵심인데, 김용민은 지겨울 정도로 같은 개그를 치는 것이- 센스가 참 없단 생각이 들어요. 김용민 포함 나꼼수의 역할이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제발 측근 누군가 조언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욕을 입에 달고 살면 정작 욕이 필요한 때 효용이 떨어진달까요.

      (평소에 늘 존댓말만 쓰고 험한 말은 근처도 안 가는 안철수가 오세훈의 무상급식 찬반투표 강행을 보고 '이건 많이 나쁘다'고 했다죠. 평소에 부드러운 말을 쓰니까 저 정도 표현도 굉장히 센 표현이 되잖아요. 하지만 평소에 욕을 늘상 하면 왠만해서 더 강한 표현력을 구사하기 어렵죠. )
    • 이쯤되니 김용민뿐만 아니라 나꼼수까지 질리네요... 언제까지 쫄지말라고만 할 건지. 안 쫄테니까, 뭘 해야할지 좀 말해줬으면 좋겠네요
    • 다른거 다 떠나서 분위기 파악 정말 못하네요 -_-;; 읽으면서 "야이 돼지 새꺄!!" 라고 김어준이 욕하는 소리가 자동음성지원됩니다.
    • 용기와 당당함에 성찰과 겸손이 결여되면 어느 선 이상으로 성장할 수 없다는 걸 지속적으로 보여주네요.
      발을 좀 땅에 디디면 좋겠는데 계속 허공에 떠있게 만드는 것이 자신의 문제 외에도 나꼼수 팬덤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고 참 여러모로 그렇습니다. -_-;;
    • 여러모로 최악이네요.
    • 예전에 어느 게시물에서 NDim님이 사냥개답게 행동하라고 했는데 그게 딱인듯...
      게다가 정치실험이라니 김용민이 무슨 사심을 갖고 있는지 알만하네요. 정치실험 두 번 했다간 ^^
    • 좋기는 한데 시점이 잘못됐네요 조금만 더있다가 하지
    • 이승만과 공통점이 보이는군요. 人의 장막에 갇힌.
    • M의 기질이 다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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