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이 통폐합, 간략화 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전체적으로 통폐합, 간략화 시켜야할 말들이 많습니다. 띄어쓰기 붙여쓰기 쪽도 그렇구요. 존댓말쪽도 그렇구요. 이중존칭, 극존칭, 압존법 등 쓸데없는 존칭들도 많습니다. 의미상 혼돈이 없거나, 발음상 구분이 없는 경우에 어원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구분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죠. 고맙습니다, 없읍니다. 있읍니다. 처럼 읍, 습을 발음상 표기로 습으로 통합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죠. 그거 구분할려고 스트레스 받고 있을 이유가 뭐가 있나요. 기본적으로 초등학교 나온 똑똑한 아이라면 헷갈리지 않아야할 정도가 돼야죠. 이건 뭐 대학교 나와서도 맨날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걸 가지고 언제까지 게시판에서 왈가왈부를 하고 있어야할 지. ㅎㅎㅎ